그러고보니 내가 연상하는 한국인 이미지에서 시정잡배의 본래의 뜻과는 거리가 좀 있었네. 시정잡배의 이미지가 양아치적인 사람을 뜻하는건데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이란 호전적인 이미지보다는 비열하고 간사하면서 쫄보근성이 강한 이미지라....요런거 표현하려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간신배와 쭉정이보다는 .....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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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이미지 요약 <-- 지극히 센스럽고 한국적인 속세적, 속물적 쫄보근성이 강해서 심지어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떤 동기와 목적 불문하고 거짓말과 사기를 치는것에 능숙 , 또한 쫄보근성으로서 동아시아인의 나쁜 습성인 부화뇌동성이 엄청나게 강한 그런 이미지랄까.....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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