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치가라는 직업 자체가 자국에서만 죠랄 할 수 밖에 없는

한계성이 뚜렷한 직종인데

한국이 이승만에 의해 건국되고 나서 지금까지의 일련의 모든게

분야의 모든게 사상의 모든게 거짓말과 사기로 뒤덮여 있는 국가인데

제대로 된 정치가라는게 존재한다는게 말이되나?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신념의 정치가가 존재한다면 그 정치가의 사상이...

1. 한국을 중국에 병합시키기 위한 노력과 선동

2.. 한국을 일본에 병합시키기 위한 노력과 선동

3. 한국을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완전하고 철저한 小미국과 같은 국가로 재건국 , 재성립을 위한 노력과 선동 (민족주의 완전 배제)

셋 중에 하나만의 정치신념이 그나마 제대로 된 정치가라고 생각이 드는데...?

댓글 6개

한국인들은 이준석이 정말로 근본적인 문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 예로 들면 한국의 저출산문제나 꼴페미스러운 부분을 그것을 한국적인 방식으로 개혁할 수 있다고 맹신 하고 있는건가?

그 나라의 사회,민도 문제를 다른 원인으로서 진단하는 저능아들

이준석이나 나경원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모르는건가 ? 정치가가 젊다면 어느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혁신이 가능하거나, 무엇을 좋게 만들고 무엇을 안좋게 만드는지 그것조차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저능아들인데 ...?

정치가라는게 자신의 보직이나 권한이 높아질 수록 부분적인 개혁이 아닌 올라운드적인 개혁에서 능통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건가? 센징들이 가능하지도 못하겠지만, 만번 양보해서 꼴페미 문제,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치자. 다른 문제는 신경도 안쓸것인가 ??

대통령조차 독재적인 개혁이 불가능한데 (아무리 한국이라도 밥그릇 석전싸움 때문에) 그게 단박에 이루어진다고 착각하는건지 ? 나경원이나 이준석이나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지못하는 저능아들

정치가를 신이나 왕처럼 보는 이 저능아들의 원시적이고 구식적인 지극히 의존적인 인식이 정말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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