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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통계학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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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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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출마 자격에 강한 조건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 한국은 전과 체크에 비중을 두는 것 같아.. 이것보단 평가받는(?) 각국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소지한 학위나 전공 추려내서
출마 자격에 일정 학위 취득이나 교육 과정 정상 이수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애들 중에 가장 똑똑한 애가 선출 돼야지.. 한국은 븅신들 중에 그나마 덜 븅신 뽑는 선거가 되었잖아..
한국인들 지적 수준 형편없는 거 이용해서 직접민주주의가 도덕적으로 이상적인 것 마냥 인식시키고 있는데..
경찰위원회 같은 경우는 위원 일정 수는 법관(판사) 자격 있어야 하고 간선이나 다름없는데..
이런 건 간선으로 놔두면서 제일 중요한 대통령제는 왜 직접선거인거냐.
일본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저서 종류가 역사라 함.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란 얘기가 있지. 관료들 선출 자격요건 중에 분야 관련 史 학위나 교육과정 이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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