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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에 관심이 좀 있는 여자들을 여태껏 인터넷에서 관찰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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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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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같이 한쪽 성향으로만 치우쳐져 있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선을 가진 또는 그런 포지션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여자들을 적어도 나는 본 적이 없음
모 아니면 도임.

디씨를 통해서 오른쪽 성향의 여자들도 꽤 적지 않게 봤었음.
그래도 회색분자 또는 왼쪽 편이든 오른쪽 편이든간에
믿고싶은걸 믿기보다 기분이 불편한 진실이라도
한번 받아들여보려는 여성을 전혀 본적이 없다

유독 왼쪽 성향이 많은데 왼쪽 성향이 여자의 타고난 성향과 일치하는 점이 많아서
많은 여자들이 왼쪽 사상에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듯 하다.

세간에 알려진 역사를 그저 알고만 있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의문을 갖고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각종 다양한 자료들을 직접 찾아보고 연구해서 국가간 감정이나 이념을 배제한채 새로운 연구결과를 도출해내는 것도 주로 남자들이 흔히 보였음 보였지 여자들 중엔 잘 보이질 않는다..

이 세계에선 역사적 사실들이 국가들간 이해관계, 힘의 논리에 따라 얼마든지 조작되고 지워지고 수정되고 없는 사실 지어내는 일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단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듯..


그걸 자신의 모국도 예외없이 행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할 줄 아는 여자를 난 본적이 없다
유독 한국 여자만 그런 것인가? 여자란 종족의 특징인 것인가?

만일 여자 자체의 특징이 맞다면
여자는 자신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마지못해 끼워맞추려는 것에도 엄청 질색팔색하는 종족이구나

그런 상황이 불가피하게 찾아온다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겠지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타인들을 어떻게든 찾아내려 하지
오히려 자신에게 외부환경이 맞춰주길 바라고

그냥... 정치나 역사는
소수겠지만 태생적으로 남성호르몬도 어느정도 분비되는 여자들만(여성성뿐만 아닌 남성성도 좀 갖고 있는)적극적인 관심 가질 자격이 조금 있다..

그 외의 여자들은(=사실상 여자 그 자체)
정치 역사 공부보다는
바느질, 뜨개질, 티 파티하기
육아, 요리, 다이어리 꾸미기
꽃가꾸기, 간호, 정원 가꾸기
귀여운 동물키우기, 피부관리
화장하고 외모가꾸기, 패션 공부하면
훨씬 더 잘할거다 ㅎㅎㅎㅎ..
아니 차라리 정치 역사 대신 저걸 여학생 한정 교과목으로 지정해 가르치면 좋겠네

위에서 내가 언급한 여자들이 정치 역사에 관심 가질 경우 생겨나는 저런 부작용들로 인해 일을 그르칠 바에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채 여자력 많이 길러두는게 훨씬 나을듯

그 외에 여자들이 잘할 수 있는거 또 있다면 쇼핑하기, 연예인에 관심갖기, 남편 뒷바라지하기 등이 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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