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홍콩영화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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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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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OST- 被遺忘的時光 (피유망적시광,잊혀진시간들)
是誰在敲打我? 是誰在?動琴弦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那一段被遺忘的時光 漸漸地回昇出我心坎
잊혀졌던 그 때 그 시절이 조금씩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네요
是誰在敲打我? 是誰在?動琴弦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記憶中那歡樂的情景 慢慢的浮現在我的腦海
기억 속 즐겁고 정겨웠던 그 모습들이 하나씩 둘씩 머리 속에 떠오르네요
那緩緩飄落的小雨 不停的打在我?
한줄기 두줄기 흩날리던 빗방울이 쉼 없이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데
只有那沈默不語的我 不時的回想過去
나만 홀로 침묵 속에서 말없이 이따금씩 옛 생각에 젖어드네요
영화 무간도에서 양조위와 유덕화가 서로의 존재에대해 알지못하던때,
우연히 음반가게에서 마주친 둘은 나란히 쇼파에 앉아 레코드로 이 음악을 같이 듣게되죠
하지만 이들은 이후에 서로 쫓고쫓기는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게 되는데..
운명의 갈림길이 시작되기전 그 찰나의 순간에 둘이 듣는 이 음악이 뇌리에 많이 남더군요
가사도 감성적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홍콩영화ost입니다
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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