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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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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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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키고 와서 발바닥에 가래침 안 달라붙어있는 날이 있으면 좋겟다
가래충들 없을만한 곳으로 피해서 돌아다녀도 반드시 외출 후에는 묻어있다  
여기저기서 담배피며 침 찍찍 뱉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임.
끈적한게 물로는 절대 안 씻겨지고 칫솔로 벅벅 문질러야함.
교토에서 시바견 산책시키러 나온 부자같이 보이는 아저씨 생각나네
일본 주택가 거리는 깨끗해서 개 산책시킬 맛 날것같음 넘 부럽
한국도 판교 이런 곳은 거리에 가래침 없이 깨끗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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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하수구에 뱉는데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판교 한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정비는 잘 되어있는데..뭔가 심심하고 썰렁한 곳..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천성이 미개해서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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