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고작 난민 500명이 오는것도 수용 못해줘서 그난리를 쳤는데... 겉으로는 불법성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사실 본심은 못난 인종이 와서 피를 더럽힌다는 마음때문이라 봄

만약 스위스인이나 독일, 북유럽인이었다면 저렇게 생난리를 치지도 않았을거임

자이니치는 60만명 이상이 일본 사회에 기생하고 있는데도 아무말 않고 예멘 난민 500명 오는것은 저토록이나 싫어하는 이중성을 보면 소름끼침

왜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는것조차 직설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불법성이 어쩌구 하면서 형식을 빌려서 감추는걸까.. 왜 우생학적인 우월감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국뽕 유튜브를 통해 형식을 빌려서 충족시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