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비리는 사실 조센징이 권력잡으면 다하는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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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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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본정계 관계의 내물사건을 보면 1억이 잘안넘어간다.
이번에 중국에 돈받아먹은정치인들도 그액수가 천만원정도다.
하지만 조센의 권력자가 저지르는 비리는 억대는 우습고 보통 수십억 단위다.
이렇게 할수 있는것이 조센징은 엣날 조센시대부터 벼슬을 사면 권력을 이용해서 뽕을 뽑는다는 마인드가 있어서이다.
왠간히 자제하면서 먹는게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쳐먹는거다.
조국비리를 보면 온가족이 조국이라는 빽하나로 입시비리부터 금융비리 학원비리등 말그대로 전방위적 비리를 저질렀다.
이런 인정사정없는 아귀같은 비리가 조센징관점에서 보면 절대 너무한것이 아니라 일반적 조센징이 권력을 잡게되면 다하는 짓이다.
조국수호한다고 나오는 좌좀들을 우센징들이 욕하지만 지들도 그자리 가면 다그래왔고 우센징 정권때도 조국같은 비리는 흔했다.
좌좀들 물탄다고 끄집어낸 나경원도 뒤져보면 그집안이 사학재벌인 이상 털면 입벌어지는 규모의 비리가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난 조국의 비리는 별로 욕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조국을 욕하는 조센징들이 자기는 안그런척 자기는 그자리 가면 안그럴듯하는게 역겹다.
조국이 조센징권력자면 누구나 하는 사정없는 비리보다
난 조국이 사노맹활동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발언자체가 더 어처구니 없는데
일반적 조센징은 저부분에 대해서는 별말없다.
이것만 봐도 우센징이 말하는 조센이 자유민주주의국가라는 정체성이 있다는 말이 뻥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나 공산주의자야 하는것보다도 조국의 엄청나게 해먹는 비리가 부러워서(배아픔) 욕하는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가졌다는 녀석이겠냐?
킹쿠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