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으로 문재인 끝났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우센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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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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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센징들은 좌좀 조센징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고 있음.
둘다 사악하고 천박하지만 좌좀과 우센징의 결정적인 차이는
한쪽은 자기한테 물리적 경제적 피해가 오는것을 감수하고 멀해보겠다는 근성이 없는 녀석들이고(주둥이만 살아 잇음)
한쪽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면서 상대를 위협하는것에 재미붙인 양아치라는거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우세해도 양아치의 위협에 불복하면 그 논리적 우세함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
그런즉 문재인이 조국장관 그냥 버티고 검찰압박 들어내놓고 해도 설사 윤석열을 짤라도 우센징들 주둥이가 몇달 시끄러울뿐이다.
미개한 조센징여론이야 자한당의원들의 사례등으로 물타기.
노골적인 반좌좀언론등에 대한 위협과 회유... 이게 좀 지속되면 잠잠해진다.
조센징들이 그 웃긴 유신헌법에 국민의 90프로 이상이 찬성한 그런 민족이라는것에서 이건 내가 확신한다.
그리고 내년총선에서 조국등의 문재인정권의 부도덕성으로 인해서 문재인일당이 참패할거라는 우센징들이 많은데
이것역시 희망회로다. 문재인에게는 조센징들의 지지율을 올리는 카드가 많다.
크게 3가지겠지만 적폐몰이라는 카드는 현제 진행중이라 일단 언급하지않고 남은 두개를 말해주겠다.
첫째는 바로 압류된 일본기업의 자산매각을 해버리는거다.
이렇게 될경우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같은 보통국가로 대한다는게 아니라 진짜 한국을 특정해서 제재를 할거다.
조센징들은 지금 일본이 제재하는데 아직 아프지가 않으니 경제전쟁? 이기고 있다고 기고만장하지만
진짜 일본의 제재가 시작되는 이시점에서는 곡소리가 사방에서 날거다.
그럼 이분노가 문재인으로 향할까? 그러면 조센징이아니지... 대부분 일본으로 향할것이고 딴소리하면 멍석말이가 대대적으로 시행될것이다.
자한당도 결국 늘 그러하듯이 지금은 정쟁할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서 일본에 대응해야한다는 논리에 저항못하고 일본에 대한 총알받이를 자처할것임.
이시점에서 내년총선은?? 조국이슈가 그때까지 갈까? 간다고 해도 이따위이슈로 반일광풍에는 그냥 바로꺼지는 성냥불이다.
둘째는 김정은과의 야합으로 조센반도의 평화무드라는 사기질로 조센징들을 현혹시키는것이다.
이건 문제인이 집권하고나서 선거때마다 이겼는데 대부분 이사기질이 큰역활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쓸수 있는 카드이다.
내년 김정은이 서울답방을 하지 않더라도 언제 온다고 약속만 하고 도쿄올림픽에 단일팀등을 적극적으로 꾸리면서
대규모 대남 사절단등을 보내고 이산가족쇼도 몇번해주고
결정적으로 미국을 설득해서 제재완화내지 제재폐지를 이끌어내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재게하면 게임끝이다.
몇몇 극렬 우센징들이 미국이 이걸 허가 해줄수가 없다고 단언하지만
미국은 북한이 어느정도 친미를 약속해주면 그정도는 눈감아 줄거라고 난 본다.
중동에서 미국이 했던 행태를 보면 일인독재국가나 전제왕조국가라고 해서 미국과 좋은관계가 되는것에는 그다지 지장이 되는건 아니다.
미국이 중국을 굴복시키면 어차피 북한이 살길은 이제 어느정도 친미를 할수 밖에 없는것이고
이건 북한의 의지라기보다는 살기위한 외길수순이니 갈수 밖에 없다고 본다.
아무튼 이시점부터는 남한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쩌들어 자신들이 북한의 인질이 아니라 한편이라는 심리가 지배할거다.
그렇게 되면 통일때까지 좌좀정권이 영구 집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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