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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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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에
아시아 최초(지금도 유일)로 외국인참정권을 부여했음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시점부터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다는 것임
참고로, 국내 영주권자의 대다수가 중국인임
한편, 문재인 정권이 중국인 학사에게 영주권을 주겠다고 하며
제주도처럼 지방분권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함
그 결과, 중국인들이 영주권과 투표권으로 한국의 정치 향방을 좌지우지하면서
한국을 사실상 중화인민공화국 남한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세계 각국의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는 건 알 거임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중국에서 출국하는 것이 불가능함
결론적으로, 중국 공산당이 총을 쏘지 않고도 한중합방을 이루는 것이지
중공의 군사력보다 비군사적 침략이 훨씬 무섭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한 직위가 법무부 장관이다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부터 중국인이 말 그대로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미 제주도가 그렇듯이 무비자로 중국인들을 받아주면서
홍콩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한국을 중국화하여 집어삼키게 된다
문재인 정권이 벌써 탈(脫)검사라는 명목으로 법무부에서 검사들을 쫓아내고
이른바 '인권팔이'라고 하는 사람들로 채워 놓았다
이제 그 수장이 임명되었으니 거침없이 중국화 정책 실행이 가능함
친중들의 계략이 소름끼칠 정도로 교활하며 치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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