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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만화는 허영만의 비트가 가장 작품성이 좋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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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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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한국의 사회상을 담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감안해서 본다면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는 사회상이라고 봄.


다만, 지금 현대 젊센징 중에서 이민 같은 성향이나 기질의 애들이 존재한다는게 말이 안되겠지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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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각시탈이나 식객은 어이 없는 작품이지만 여러모로 허영만이 이현세보다 나은 작가가 맞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괜찮은 스토리를 정우성이 나오는 영화에서는 단순한 학원깡패물로 만듬 wwwwwww 아무튼 만화 비트에서 결말은 주인공 이민이 '좀 못생긴 한녀랑 결혼하고 살림 차리고' 결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시에 오렌지족이 유행이었잖아. 이민이라는 주인공이 오렌지족 양아치를 줘패는 장면도  당시 90년대 한국 사회상을 드러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렌지족,야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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