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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혐한들 생각이상으로 더 미개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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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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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향이 무려 1990년대 초반까지 강하게 나타났었다.
아주 어릴때지만....요강은 기본이고
조선 시골에서 '똥줄'까지 본 듯한 기억이 난다.
요즘 센징들이야....그 병신 아파트랑 그 병신 다세대 주택으로 인스턴트 라면같은 구조물로 대충 자기들의 미개함을 그나마 가려놓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다량의 재개발이 한국이 전체적으로 미개했다는 증거지)
근본은 절대 숨겨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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