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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왠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같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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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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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서 빠져나가고 싶어도 필사적으로 막고
탈출 시도하다가 잡히면 호되게 처맞고
다시 죽어라 일하고
주변에 도움 요청해도 다 별일아니라며 오히려 그 사람을 나무라고 방관하고 무시하고

견디다못한 극소수의 노비는 분명 주인님과 동조하고 방관하는 이웃 노비들 다 농기구로 쳐죽이고 탈출했을듯...이웃나라 일본으로 입국 시도하지 않았을까?것도 가장 가까운 대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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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뭔가 진정한 우정이라든지...진정한 사랑이라던지..그런게 존재하지 않았을듯...굉장히 일차원적인 천박한 마인드만 존재했을듯...존맛 존예 같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확 상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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