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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어린이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던 작품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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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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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슬램덩크 , 드래곤볼, 축구왕 슛돌이 이상의 센세이션을 발휘한 작품들이 있었음 . 바로 이것들 wwww




https://www.youtube.com/watch?v=s7dTPv1VKUk



https://www.youtube.com/watch?v=U66ctOcdXM0





피구왕 통키의 인기 덕분에 조선 자체에 피구종목이 초중고 전체에서 인기열풍. 문방구에 불꽃문양이 새겨진 피구공을 판매. (그걸로 축구공 대신으로 놀기도 했음) 각종 피구왕 통키와 관련된 조선의 불법영화 제작 등등


https://www.youtube.com/watch?v=-A9yOqkzcW0









https://www.youtube.com/watch?v=flBeY2aCfQg




https://www.youtube.com/watch?v=AHCaDebIEYA





달려라 부메랑의 인기덕분에 조선에 미니카 열풍이 붐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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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헐...다 겪었던거다...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피구하면...몸 회전하면서 회전회오리슛 말하면서 공던지고 그랬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니카 열풍도 대단했제...그때 문방구에서 자체적으로 대회도 열어서 상품도 줬다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 80~90년대 어린이 , 청소년에게 센세이션을 향유했던 문화를 지금 방송국에서 추억거리조차 회상을 못하게 하고 입을 싹 닫고 있제 wwww 저런거 닫아버리고 만들어놓은 문화가 기껏 피씨방, 웹툰 문화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당시 범생이든 뭐든 일본만화와 게임을 즐기지 않은 놈이 존재하지 않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일본은 나라전체에를 들썩거리게 할만큼 영향을 줬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필리핀에서는 볼테스V라는 일본아니메가 국민 아니메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그렌다이저가 국민 아니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랑스에서는 베르사유의 장미도 자체 영화화 할 정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oncDf_Hv14E&feature=emb_logo프랑스가 시티헌터를 자체 영화화. 유럽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가 일본 서브컬쳐를 적극적으로 방영하는 국가로 알고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도 퍼졌으면 좋았을텐데.. 피구왕통키나 미니카 같은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에서는 다른 아니메가 열풍이었어. 한국에서도 인기있었던 그 '볼트론'알지? 그게 미국 어린이 국민아니메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연히 볼트론도 일본 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파워레인저 같은 미국전대물도 일본전대물에 영향 받아서 파쿠리로 만든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누야샤 슬램덩크 사이버포뮬러 킹오브98..이게 미국에서 흥하지 않은게 갠적으로 아쉽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신 스트리트파이터가 인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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