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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속은 괴력난신이라고 비하당해도 마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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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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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속은 양반들에게 괴력난신이라고 비하당해도 마땅하지



왜냐면 본래 한반도에 살던 일본인들이 놓고 간 신토의 일부를 2천년에 걸쳐서 개센징들이 극열화 시킨 산물이니까 wwwwww



조선시대 무속은 조선시대에 맞게 극열화 되어 있다 .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대 삼국이 완성된 이 시기에 이미 한반도의 신토는 형태를 완전히 잃고 일부 민간에게만 전승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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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의 태평도, 도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뭐 부적같은 요소가 도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신토와 도교가 통합을 했고,  그 다음이 불교과 신토의 통합임. 그 이후에는 아무거나 막 섞어버렸기 때문에 근대에 민속학자 개념이 생겼음 . 고대의 일본은 분명히 신사의 수가 엄청 많았고 향촌마다 더 독자적 풍습이 각양각색이었을것이다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신토를 애니미즘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미 전국 각지에 상고대 수준부터 뿌리잡힌 문화이고 천황...즉 황실에까지 관련성을 부여 했고 특히 고대 일본의 여왕들의 행태와 풍습이 부족연맹체 시절의 일본열도와 한반도의 부족연맹체 시절의 삼한의 그것과 아주 유사하다. (대표적으로 히미코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의 토착 애니미즘에서 그런 유사한 풍습은 존재하지 않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미 세계 고고학자들이 이 신토를 일본만의 품격있게 발달시킨 애니미즘의 대표로 공식기재함. 그래서 일본이 독자문명으로 분류될 수 있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특히 전라도 지역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조몬인 유전자와 그 지역에만 있는 분포되어 있는 일본 고유의 고분들은 말 다 했지 .  https://www.fmkorea.com/best/38322934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요동지방에서 먼저 내려온 홑겹인들이 전라도 지역과 한반도 남부에 굉장히 많이 분포되어 있던 고아시아계 선주민 조몬인들과 혼혈이 시작된 시점은 1만년 전 수준으로 올라가고, 현대 일본인으로서 혼혈 완료된 시점은 6000년전 정도로 예상. 그리고 알렉산더 보빈의 말대로 기원전 6세기 부터 일본열도로 이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https://www.fmkorea.com/best/3832293414  <-- 여기서 댓글 싸지른 병센징새끼들 몇놈 정도 빼놓고 다 돌대가리, 빡대가리 밖에 없노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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