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취워리어 평소 글과 댓글과 이 글 말미에 하하하하하 웃음소리를 볼때 킴취는 순진하게 호의를 베풀다가 곤경에 처한 글의 조선인의 모습을 보고 재미를 느끼는듯하다. 내가 조센징끼리 서로 협력하고 밀어주고 이런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뭐랄까 킴취워리어는 조센사회의 모순을 제대로 지적하기보단 자신이 탈조선 못한 한을 조센징 타인의 불행을 즐기거나 하는식으로 푸는거 같음. 개인저으로 윤서인을 분명하게 싫어하지만, 윤서인의 구속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던 킴취의 모습에서도 그런면을 느꼈다. 몇달전에는 유지군이 개호쪽으로 일본에 취업 가능하다고 하니까 나이가 많아도 가능할까요? 하면서 반색하면서 달려들었던것을 볼때 현재 처지도 영 좋지 않은거 같고. 그냥 느낀걸 댓글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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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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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이 일본에 살아도 일본어 안배워도 된다는둥의 헛소리와 과거의 반일이력,국뽕이력은 능히 잘 알고 있지만, 그런걸 차지하고 윤서인이 조센식 국민정서법 사법처리에 당하기를 학수고대하는 모습도 킴취워리어가 타인의 불행을 바라고 즐기는걸로 기분을 푼다는점을 잘 느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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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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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시티즌 같은 사람마냥 지식인 현자 스타일 갤러도 아니고...고작 시시콜콜한 외모 얘기나 하며 깔깔거리는 게 주된 스타일인데..."조센사회의 모순을 제대로 지적" 이런건 나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님? 내가 글을 잘 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뭔가 너의 기대치가 너무 큰거 같은데?? 그리고 사실 이제와서 조센사회의 모순을 지적한다거나..이런게 무슨 소용임? 이런 시기는 이미 한참전에 지나갔고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데. 조선인 말살이 세계를 위한 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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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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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윤서인 구속 관련글을 썼다고...내가 진짜로 무슨 윤서인 구속을 간절하게 빌겠음? 그냥 좀 오바해서 쓰는 글이지...그냥 너가 너무 진지한거 같은데..딱히 타인 개개인의 불행을 바란다기보다는...한국 한국인의 불행을 바라는 건 맞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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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34// 한국을 혐오하는 것은 그냥 당연한 본능이지, 인격이 훌륭하거나 머리가 좋아서가 아님. 바퀴벌레를 싫어하는게 그냥 당연한 본능인것처럼. 역근일갤에서 혐한성향이라고 무조건 성품이 훌륭하거나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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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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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킴취는 같은 사람 똑같은 사진 갖다줘도 한국인이라고 알려줬을 때하고 일본인이라고 알려줬을 때하고 완전히 다르게 평가할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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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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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럼 77.234 유동갤러에게 느낀 걸 좀 써본다면.. "타인의 불행이 인생의 낙이라니..허허..측은하군.." 이게 너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인데.. 내가 너한테 느낀건 우선 다른 것보다 좀 소름끼침... 나는 깊이 생각안하고 생각나는 대로 툭툭 싸재끼는 똥글일 뿐인데..누군가 그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진지하게 분석하고 있을줄 상상도 못했음..그것도 예전 글도 마음에 담아두면서 ...좀 오버해서 스토커 당하는 기분임 w 특정 유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라고 해야할지..너무 너가 진지하다고 해야할지..둘 다인지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난 그냥 글 쓰면 바로 잊어먹어..어짜피 영양가 없는 휘발성 글이 대부분이고..너무 진지 빨지 말자.그리고 특정유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좀 변태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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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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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둘다 병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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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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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는 무슨 중소기업 사장이라도 되냐? 동생 놈 불안정한 직업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지가 취직자리 소개 시켜줬다는건 대체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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