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백번 잘 대해줘도...

잠재된 피해의식이 항상 있어...한번이라도 자신이 특별하게 대접받지 않았다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느끼면..


차별 받았다라고 생각하고...여기저기서 떠벌림.

그동안 받았던 모든 호의는 싹 지워버리고...


기본적으로 고마움을 모르고..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것이 흑인과 조선인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