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은 항상 일본의 것을 열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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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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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영화감독이 만든 海よりもまだ深く(바다보다도 더 깊게) 라는 영화가 있는데
조센진 특징이 발동해서 "태풍이 지나가고"로 만들어서 열화시켜버리네. 어떻게 이런 생각을......
海よりもまだ深く는 Teresa Teng의 노래 가사의 일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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