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인이 피해자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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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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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났는가? 2 일본 군인이 반도에 투입 되었는가?
역으로
1 조선인들은 대일본제국의 대미 대중국 전쟁에 자원입대해 참전을 함 2 식민지 역사 유례없이 장교-영관급 계급에도 오를 수 있었던 것이 조선인 3 강제징병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시행된 2년간 내국에서 훈련을 한 것이 전부. 전시투입? 없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 조선인 피해는 집계 되지도 않고 있고 저 논리대로 따지면 조선인들이야 말로 전범 집단인데도 현대 한국인은 피해자 행세하고 다니며 일본인을 전범 쓰레기로 몰아가는게 모순이다   한국이 착각하는게 자신들이 2차대전의 피해자로 착각하는거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중국과 같은 케이스로 착각하는데 중국은 2차대전때 연합군 편에 서서 싸웠으며 그 과정에서 2천만에 가까운 인명이 희생되었다 하지만 한국은??? 추축군으로 일본인으로 20~30만명이 지원입대를 했으며 오히려 일본군이 되고 싶어서 지원병 경쟁률은 매년 수십:1에 달했고 오히려 앞장섰다 프랑스와 폴란드도 나치에게 점령당했고 그들도 일부는 나치 친위대나 독일 국방군 소속으로 나치를 위해 싸웠다   하지만 프랑스와 폴란드는 저항군을 결성해 싸웠고 모두들 프랑스와 폴란드를 2차대전 피해국으로 본다 한국 광복군은 몇 명이었을까? 10만? 1만?   1945년 김약산 군부부장이 작성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서에 따르면 광복군 총수는 339명  그에 비해 일본군으로 싸운 조선인의 수는 5만명 이상 자유 프랑스군과 폴란드군은 그 규모가 20만에 육박했고 전투기, 전차도 가지고 있었으며 여러 전투에 주도적으로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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