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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종이 아가리에 거짓말을 달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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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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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바, 일본인의 민족성은 거짓말을 하는 부류가 아니다.
중국인(한족)도 사실 거짓말을 하는 성격은 아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딱 이런 성격이지.
그런데 유독 조선족이랑 한반도에 사는 종자들만이 그짓말을 아가리에 달고 산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 봤다.
알고보니 한중일 3국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극악의 노예제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노예제 경제로 돌아가는 국가들만이 있었다 보니, 현대 인구의 대다수가 노예의 후손이다.
정직한 노비는 이미 주인에게 맞아 죽어서 대가 끊겼으니,
유전 선택에 의해 지금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들은 입만 열면 구라가 나오는 노비들의 후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조선족-북한-한국 퉁쳐서 구라와 사기의 대명사라고 알려진 게 이 때문이겠지.
탈북자들만 해도 자기가 북한에서 잘 나가는 집안이었다느니 김일성 대학 출신이라느니 입만 열면 구라가 술술 나옴.
조선족들도 항상 하는 말이 자신이 한국 땅에 족보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반만 맞다고 본다.
해외 사는 한국 교포 1세대들도 누구든지 자기가 SKY출신이고 전문직이었다고 하는데, 이것 보면 셋은 같은 핏줄 확실하다고 확신이 든다.
구라가 의식적으로 꾸며내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유전자가 시켜서 나오는 수준.
그냥 엮이지 않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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