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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쉴드치는거 아닌데 그나마 조선인들에게 영혼이 느껴졌던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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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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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까지가 딱 마지막이다
그때도 여전히 센스러움이 존재하고 선진국은 아녔을지언정 다른나라 국민들에게 보이는 사람다움,인간성이 그나마 조선인들에게도 느껴졌던 시기지
2010년대부터 조선 미디어에서부터 시작해서 조선 연예인들마저도 서서히 빈껍데기만 남아있는 공허한 기운이 팍 느껴지더라..
마치 인간 코스프레하고 있는듯한 인간과 유사하게 생긴 어떤 미지의 존재를 보는 느낌과 비슷함
게다가 갈수록 국민성이 빠르게 자폐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그때도 여전히 센스러움이 존재하고 선진국은 아녔을지언정 다른나라 국민들에게 보이는 사람다움,인간성이 그나마 조선인들에게도 느껴졌던 시기지
2010년대부터 조선 미디어에서부터 시작해서 조선 연예인들마저도 서서히 빈껍데기만 남아있는 공허한 기운이 팍 느껴지더라..
마치 인간 코스프레하고 있는듯한 인간과 유사하게 생긴 어떤 미지의 존재를 보는 느낌과 비슷함
게다가 갈수록 국민성이 빠르게 자폐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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