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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도 여론이 형성되니까 시원한 결정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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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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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거액 들여서 오랜 기간동안 수리, 복원도 거치고
건국 선포한 중앙청, 중앙박물관으로 쓰인 역사가 있는데
사람들 사이의 인식이 정말 눈엣가시 그 자체였을까...?
아니면 여론을 형성해서 희대의 악의 상징이 된 걸까?
정 그 자리에 있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해체해서 없애기보다는 돈을 훨씬 더 들이더라도 지하로 수직 하강시키는 게 그나마 더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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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론 형성하고 말것도 없지 않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고 보면..지금 구 서울시청은 왜 나두는지 모르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총독부는 위치가 영 아니였다, 상징성이 너무 크다, 뭐 말이 많은데... 하여간 내가 궁금한 건 철거 이전에는 멀쩡히 여러 용도로 쓰던 건물 (대한민국이 사용한 기간이 일제가 사용한 기간의 두 배가 넘음ㅋㅋ) 이라 사람들도 굳이 증오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지 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걸 오래썼던 말던 그건 조선인에게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닐껄..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중요한거지. 왠지 저거 거슬린다.. 이런 느낌이 중요한거라 ㅋㅋ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오버마인드가 찍어주면 개떼처럼 물어뜯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띠꺼워했던 사람이 일부 있었을테고 그럴듯하게 선동 잘하면 좀비떼 같은 한국인종들이 물어뜯게 하는건 한순간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지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90년대 이전에는 총독부가지고 성토하는 기사나 여론이 있었는지 궁금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노리"로...아마 한글전용도 시작했을꺼여...굉장히 즉흥적으로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수직하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한복판에 땅파서 흙치우는게 해체보다 몇배는 더들겠다 대책도 없으면서 이래라저래라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 다음 국뽕 조센징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배자 몰아내고 지배자 집 그냥 그대로 써버리는데, 그런 쾌감도 있는데 굳이 폭파를 시킨다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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