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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에서만 유독 지랄하는 것...jpg (암센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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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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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촬영에 관한 법률
http://www.krages.com/ThePhotographersRight.pdf
The General Rule
The general rule in the United States is that anyone may take photographs of whatever they want when they are in a public place or places where they have permission to take photographs. Absent a specific legal prohibition such as a statute or ordinance, you are legally entitled to take photographs. Examples of places that are traditionally considered public are streets, sidewalks, and public parks.
미국의 일반적인 규칙은, 공공장소나 사진 촬영이 허가된 장소에 있을 때, [누구나] 원하는 것을 찍을 수 있다. 특별히 법규나 조례 등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공공장소로 간주되는 장소의 예로는 거리, 인도, 공원 등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공장소에서 눈으로 보고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을, 렌즈로 보고 찍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 자체가 당연히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리임.
그러니 글 앞의 짤에서 댓글로 도촬이라 발작하는 암센징은 선진국인들의 시선으로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이지. 정상인류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도촬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초상권 타령도 사실 조센 같은 통제사회에서나 유독 지랄이 심한거고, 영미권에서 공공장소에서 사진에 찍혔다고 초상권 타령하는건 씨알도 먹히지 않음.
공공장소라는 것은 당연히 해변 등도 포함이 되는데
암센들의 이런 행위 자체가 정상인류국에서는 이해 불가능한 짐승짓거리라는 것임.
구글에 관련 내용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해수욕장에서 촬영을 하는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쉽게 찾을 수 있음.
공공장소에서 제발로 기어나와서 남들에게 보여주고는, 찍히는게 기분 나쁘니 법으로 규제하겠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정상인류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가 없지
결국 이것도 조센징 특유의 "기분 나쁘니까 법으로 규제해야지!"라는 유아적인 본성이 발동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이 징징거림을 먼저 제기한 암센징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이에 동조해주는 보빨 숫센징도 매한가지임.
조센징에게는 애초부터 자유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뭐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법으로 조져야된다는 사고방식이 뿌리박혀있는
자유가 사치인 노비종족임을 증명하는 사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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