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조센에 살면서 친일인데 혐한은 아니야라는 추잡스러운 조센징

작성자 정보

  • 혼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1 댓글

본문

일본에 태어나서 일본에 살면서 조센의 실정을 모르는 자가 이런말을 하는건 이해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조센에 태어나자마자 반일국뽕에 뇌가 썩어가는것을 극복하고 친일이 된자가 어떻게 조센에 혐한감정을 안품고,


조센을 잘모르는 일본에 답답함을 느끼고 이렇게 가다가는 일본에 문제가 생기는것을 걱정하지 않을수가 있는가?


일본은 혐한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은 맞아.


그리고 일본이 대단한 나라가 맞아.


그런데 그 대단한 일본이라는 나라가 조센에 의해서 똥이 처발라지는것을 보고 혐한이 안될수 있냐는 말이다.







밑에 같잖은 논평으로 조센이 망하면 너도 힘들어라는 글에 댓을 달려다가 말았다.


난 스스로 진심으로 조센이 망하기를 바라고 그 혼란에 나와 내가족이 어떻게 할건지도 계획을 이미 오래전부터 세우고 실행중이고


조센이 멸망을 앞당기기위해서 먼가 역활이 있다면 할맘도 있어.


이런 혐한은 내가 힘들어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인간이니까 가지는 양심에서 나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조센징이 친일인데 혐한은 아니야 라는 녀석들은 그냥 이런 양심이 고장난것뿐이다.


대부분의 조센징이 이런 유전적 결함이 있으니 조센에서만은 부끄러움을 못느끼고 죄책감도 없이 떠벌이는거다.



관련자료

댓글 1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혼영님 무슨 일 있으셨나? 김옥균을 잃은 후쿠자와 유키치를 보는 듯 하오... 흑화된 ㅎㅎ
Total 9,685 / 255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