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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은 세계기술사 교묘하게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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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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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타문명은 풍력, 축력, 수력 등등


중세시대 보편적으로 유럽서 사용한 수차가 3~5마력은 거뜬히 뽑아냈는데


조센은 진짜 소나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0.5마력도 못 뽑아냄.


심지어 근대 이전 유럽 풍차가 평균 10 마력 정도고 14세기 루이 14세의 마를리 수차는 75마력을 뽑아냈다 함.


당나귀 방아가 시간당 10파운드의 곡식을 간다면, 하사식으로 설계 된 초기 원시 형태 물레방아는 시간당 400파운드의 곡식을 갈았다 함(이게 3마력 )


수차는 단순히 농사 뿐만 아니라 곡식 분쇄, 주조소와 제재소에 동력을 공급하고 원광석을 분쇄하는데 사용되었다 함.


이런 식으로 증기기관이 산업 전분야에 도입 되기 이전에도 각 인류들은 풍력, 축력, 수력 등을 이용해서 여러 기계 장치들을 산업 전분야에 사용해왔다.


그런데 조센 의무교육에선 산업혁명 이전 인류는 마치 가내수공업 정도의 수준, 마치 조센인들 마냥 0.5마력도 안되는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 것처럼 가르친다.


세계 기술문명은 생략하거나 교묘하게 단어 언급정도로만 끝낸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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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구들이 수록 된 원 나라 농업서 농상집요를


고려시대 학자 이암이 수입하였다. 백성들에게 전파하였다 식으로 구체적 설명없이 간단하게 설명해서


이걸 들은 학생들은 저 책이 단순히 씨뿌리기, 시기별 해야할일들 같은 농사 책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건축 같은 거야 자연과의 조화라는 둥 어떻게든 쉴드 칠 수 있지만


이런 기계 문명 같은 경우는 쉴드 칠 수 없어, 조센 조상들의 열등함이 여과없이 드러나게 되니 일부러 감추거나 교묘하게 숨기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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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59님의 댓글

  • 59
  • 작성일
이거 ㄹㅇ임.. 거의 다 산업혁명 메이지 유신 이런 거 터지고 나서 격차가 갑자기 벌어지는 줄 알고 있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지들이 열등하게 살았다고 타문명도 그렇게 산 줄 알음. 그 사실을 자각하고 그것을 공유 할 수 있는 권력이 있는 애들은 일부러 감추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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