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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의 위로.. 공감.. 소소한.. 일상의 행복 이런 트랜드 참 웃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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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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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인이 만든.. 사회가 지옥이니..
조센인이라는 객체 자체가. .그냥 서로에게 고통을 주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존재니...
그 본질은 간파 못하고.. 차마.. 어떻게든 힐링하며 살아보자는
조센식 위로.. 공감.. 소통.. 소소한 일사으이 행복.. 이런 트랜드가 요즘 센징사회에서 유행같던데...
본질은 참 얼마나.. 서로가 서로에게 고통이고.. 사회자체가 저런것으로 그나마 마치 상처를 달래는 약을 바르는것으로 버티듯..
참 괴기한 나라... 센징들은 결국 센징이라는 존재자체가 고통의 발원점인걸 알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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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