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와이프 만나고 이것을 인연으로 많은 외국 사람들 만나면서 느끼고 있는데

조센진의 자아 없음, 집단 문화, 쭈뼛쭈뼛함 이런 단점들은 

똥양인, 인종불문 여성에게 나타나는 특성(단점적인)이 

조센진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거고

이런 인종적 성별적 단점이 강하게 나타나는 거를 떠나서

조센진만의 기형적인 행동양식이 있음

저소득 후진국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지구본 돌리면서 교집합으로 엮기 힘든 조센진만의 형질이란게 있음

예를 들면 조센진들은 화장실에 똥휴지를 따로 모아놓는 통이 있음

내가 모로코 갔을 떄 사용 포기한 낡아빠진 기차의 화장실에도 저런 통은 없었음

둘 쨰로 조센진들은 식사할때 서로 타액 섞이는 거에 거부감이 없음

숟가락 쓰고 국, 찌개 먹는 문화인데도 그럼, 

다음으론 젓가락 쓰는 국가면서 받침대도 없어서 식탁을 다 더럽히는 거나

쩝쩝 거리면서 입안의 내용물 다 보여주기, 남발되는 우상숭배 (소녀상), 향신료의 미발달 등

멕시칸의 태생적인 잔인함처럼 조센진들은 태생적으로 기형적인 형질을 갖고 있음.

이런 추상적인 특성이 대중영화로 발현되면 두사부일체, 주유소습격사건, 가문의영광 같은 영화로 탄생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