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센징들을 혐오하는 수많은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조센징들이 개고기 쳐먹는 악습이다. 조센징들의 습성 중에 내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점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이 보신탕 악습에 대해서는 조센징들이 정말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극도의 역겨움과 살인충동을 느끼게 만든다.

조센징들은 지들이 개고기 쳐먹는 것을 "문화"라고 쳐우겨댄다. 상식과 교양을 갖춘 서양의 선진국 국민들이 조센징들의 개고기 악습을 경멸하고 dog eaters라고 욕하는 데도, 조센징들은 쥐뿔도 없는 게 꼴에 자존심만 세서 문화상대주의 쳐들먹이며 문화로 인정해달라고 쳐우겨댄다. 아주 미개 족속이 따로 없다.

개고기 악습이 왜 미개한가? 개고기를 쳐먹기 위해 개를 죽이는 방식이 굉장히 잔인하기 때문이다. "복날에 개 패듯이 팬다"라는 소리가 있는 것처럼, 성인 여럿이서 개 한 마리를 줄로 묶어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데, 직접 그 광경을 목격한다면, 문명인이라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고 미개하다. 문명화된 인류 사회 어디든 육식 문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어디라도 그딴 식으로 한 생명체를 조롱하고 귀중한 생명을 그렇게 잔인하게 끊는 경우는 없다. (만약 그런 사례가 알려진다면 범국민적, 혹은 시민단체의 반발이 일어나지, 조센징들처럼 국가적 열등감에 빠져 uri 문화를 존중해야 합nida!!! 이딴 헛소리나 지껄이며 본인들의 양심을 져버리는 짓을 하지는 않는다)
어떤 멍청한 조센징 새끼들은 지들의 개고기 악습 가지고 욕먹으면 물귀신 작전을 쓴답시고 일본인들이 고래 잡는 걸 들먹이는데, 그건 그거대로 비판받아야 할 문제이고, 애초에 일본인의 포경 행위의 존재 자체가 조센징들의 미개 습성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혹자는 "식용" 개가 따로 있다는 아주 씨알도 안 먹히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말 그대로 "핑계를 위한 핑계"일 뿐이다. 정말 식용으로 사육되는 개가 존재한다면, 시골 촌구석에서 숱하게 일어나는 개 도둑 사건들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개 도둑 피해자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TV에서는 개 장수들의 학대 때문에 평생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개들의 이야기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나온다. 세상 어디에 이런 사악하고 악랄한 "문화"가 존재한단 말인가? 개는 소나 돼지와는 다르게 식용으로 쓰기에는 경제성(?)이 떨어져서 사육하기에 부적절한 면이 있다. 따라서 개 농장이니 뭐니, 애초에 이딴 건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는 허상의 존재일 뿐더러, 설사 실제로 운영을 하더라도 수요와 공급을 따져봤을 때 절대 이익이 생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개 도둑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 마디로, 악이 악을 낳는 악순환이라는 것이다.

"애완동물 보호, 존중 문화"는 오로지 경제적 수준을 갖추고 우수한 문화를 보유한 선진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잉여 자원을 가지고 있어야 동물들을 키울 수 있는 것이고, 서양의 인권 존중 사상이 뒷받침이 되어야 생명 존중 사상도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다. 애완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서양인들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도 사실 그들의 높은 민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센에는 왜 개를 경시하는 행태가 생겨났을까? 조센은 역사적으로 인권 존중이라는 개념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생지옥 그 자체였다. 거기다가 먹을 거리도 변변찮아서 일본이 조센을 근대화시켜주기 전까지 조센 백성들은 나무껍질이나 캐먹으며 연명했다. 조센 반도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소, 돼지 등 단백질원은 전체 인구의 10%도 안 되는 양반들의 몫이었다. 그렇다면 그 외 상놈노비들은 뭘로 단백질을 보충했을까?
바로 양반집 개이다. 개야말로 상놈노비들에게 있어 둘도 없는 단백질 보충원이었다. 게다가 상놈노비들은 허구한 날 양반한테 무시나 쳐당하는데 거기에 싫은 소리조차 제대로 못 하는 루저 새끼들이었다. 무려 반만년 동안 자력으로 자국 노예제도 타파 못 시켜서 일본의 도움을 받은 무능한 새끼들이 바로 전체 인구의 80~90%를 차지하는 조센징 피지배층이었다. 그런 비굴하고 사악한 겁쟁이 상놈노비들이 본인들의 설움을 풀어낼 대상은 당연하게도 말 못 하고 만만해보이는 개 뿐이었다. 마치 현재 조센징 수컷 새끼들이 군대에 쳐끌려가놓고 그 장본인인 국빵부한테는 찍소리 못 하면서 지들보다 약하고 만만한 여자들과 여성부한테 괜한 화풀이나 쳐해대며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 이딴 실없는 소리나 하고 자빠진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양반한테 싫은 소리를 할 용기는 없고, 대신에 양반집 개를 잡아다 묶어 성인 대여섯이 미개하게 몽둥이질을 함으로서 대리만족하고 스트레스를 달래던 것이 바로 조센의 개고기 악습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센징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좋게 봐줄 건덕지라고는 조금도 없는 악마 새끼들이고, 조센징들의 개고기 악습에는 이런 비참한 역사적 사연이 숨어있는 것이다.

조센징들이 미국에도 쳐가서 개고기 장사를 쳐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다. 위대한 선진국 국민들께서 개고기 쳐먹지 말라고 그렇게 어르고 달래주시는 데도, 조센징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열등한 유사인류 답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 쳐먹고 그런 저열한 짓거리들을, 그것도 남의 나라에까지 쳐가서, 저지르고 있다. 조센징들은 그냥 뒤지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