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센징들 가만보면 중국무시하기 시작한것도..

솔까 나는 정치계 기업계 쪽으로 친중은 있다봐도 일반조센징들은 중국 혐오하는게 꽤 널리 있다고 본다.

난 이새끼들이 중국을 무시하기 시작한게.. 일본이 조선반도 진출하고 대륙으로 영역 확장하면서 그걸 보면서 숟가락 얹는 민족답게

uri도 중국 이기는 일본의 어찌됬든 신민 nida 하며 중국보다 내심 나름 더 훌룡하고 일본이 신민으로 인정해주는 이런 심리를 가지게 된거 아닌가 싶다

그전까지 조센징의 아시아 세계관은 걍 중국이였다. 그리고 그 중국을 받드는 반도 한마디로 자위하기 위해 만든 소중화 라는 세계관뿐

그걸 근데.. 일본이 깨트리고 다니니.. 간사한 새끼들 답게.. 이제 중국이 우리보다 못하 nida. 이러면서 무시하기 시작한거지..

실제로 일제시대 중국인들 회고보면 센징들이 더 간악하게 중국인 핍박하고 다녔다더라.

찐따새끼들 관찰해보면.. 뭔가 찐따 부리는 애들이 힘좀 실어주면.. 잔인할정도로 ㄷ아부하면서.. 그 힘 찐따에게 주어진 영역내에 써먹을려는 새끼들이니..

중국인이 어이없어 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

세계관이 중국밖에 없었던 말그대로 하수인 새끼들이 갑자기 일제 겪은해동안 자기들이 마치 잘난것마냥.. 나대면서 짱깨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기 시작하니

어이없으면서도 빡칠듯.

더 어이없는건 그런중국이랑 싸움까지뜬 일본은 근데 왜 무시하고 쪽ㅂㄹ 해대는지 어이없음

이새끼들은 정말 어이없는게 중국 일본은 서로 싸우기라도 했지 가만히 늘 뜯기고 당했떤 새끼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ㅉ개 쪽 ㅂㄹ 해대면서 동아시아 다 자기들 아래로 깔보는지 모르겠다.

일제도 중국도 너무 잘못했다

이런새끼들을 너무 근현대 기간에 풀어놨어.. 그러다 보니 매맛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거지.

댓글 3개

그냥 조선인은 일본 중국의 가운데 위치에서 일본의 말이 되기도 하고 조선의 말이 되기도 하며,,,그 때 그 때 큰 세력을 등에 업고,,깐죽대던 얼간이에 불과하지 , 자아라는걸 갖어본적이 없음,,항상 빙의만 있었지

조선의 말 -> 중국의 말

적절하다.. 말그대로 주체적인 역사를 창조해보지 못한거지 www 뭘 점령해보거나 제국 세워보거나 국가적 자기만의 주도적 시스템 만든것도 아니고www 그러다 보니 국민의식자체도 강한놈 추종하며 대세 따라라 이게 진리처럼 되어있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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