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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벌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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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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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조센징들 전체가 어떻게 살아있는지가 신기한 지경인 벌레에 가까운 엮겨운 멍청이 장애인 병신들이다.
그들은 마치 여러마리의 송충이와 같은 집단이다.
나이를 먹어가고 머리가 자라면 자랄 수록 더욱 징그럽고 더럽고 우글우글 거려대는 더욱 끔찍한 송충이들의 집합체.
송충이들이 모여서 몸을 비틀어대며 꿈틀 거리는 것을 볼 수록 엮겹듯이 센징들이 무언가를 하는 것만 봐도 어설 픈 것을 넘어서 자라면 자랄 수록 더욱 끔찍하고 엮겨운 수준이다.
한강 의대생 사건 그냥 술먹다 죽은게 뻔하지만 망상에 가까운 저런 이상한 음모론들로 이상한 짓들 하는 것이 참 멍청해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이 언론사들이 대서 특필하고 보도한다는 것만봐도 한민족들 수준이다.
지들 딴에는 논리적인 사고로 무언가를 한다 지만 점점 가면 갈 수록 괴상한 무언가가 탄생하기만 하며 엮겨워진다.
이민족은 가면 갈 수록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엮겨운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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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