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은 원래 공허의 존재로 먼가를 뒤집어쓰는 빙의상태로 특정되어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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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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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센징도 한때 일본인이였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정확하게 말을 하면 일본인에게 빙의한 상태라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진짜 일본인보다 더욱더 일제에 충성하고 타민족에게는 진짜일본인보다 잔인한 횡포를 부렸다.
하지만 실제 이들이 일본인으로써 기질 전통 문화적 가치관과 정체성을 알지도 못했고 일부를 빼고는 적극적 동화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결과 일제가 망하자마자 일본인이라는 거죽을 내던지고 단번에 반일국뽕이라는 180도 다른 거죽을 둘러쓰고도 태연한거다.
최소한 인간으로써 자기정체성과 조센징이라는 민족자체의 정체성이 있었다면 이런 패륜적 태세변환은 차마 부끄러워서도 하지 못한다.
이부분이 같은 미개한 종족이지만 독립적 실체를 가진 중국인과 조센징의 가장큰 차이점이라고 하겠다.(대만)
조센은 일단 자신들의 정체성이 실체가 없는 공허라는것을 인정하고
이제부터라도 조센징에대한 세로운 정체성을 찾아가야한다.
그게 날조한 환상의 신화인 단군신화가 아니라 사실적인 조센징의 실체를 찾고 없으면 이제부터라도 쌓아가고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더이상 중국의 OOO나 일본인의 거죽을 둘러쓰거나 일본에게 저항 학대받은 민족이라는 식의...
즉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서만 조센징이 무엇인가가 특정되는 기생적 빙의적인 행태를 끊어내야하는거다.
물론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하니 있을수 없는 일이다.
난 일본의 패망후 남이던 북이던 조센의 성립자체를 귀태(귀신의 아이)라고 정의한다.
그이유는 이런 실체가 없는것에 나라와 민족이라는 생명이 부여되었다는.. 말그대로 귀신의 아이가 태어났기때문이다.
물론 태어났으니 살아갈권리 행복한 권리가 있을수 있지만
조센징 스스로도 그자체로 불행이고 이웃나라에게도 불행이라면 삭제되어야 하지 않는가?
어떤녀석이 조센망하라는것이 위선이라는데 그게아니다.
조센이 망하라고 하는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심의 목소리를 내는것이다.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서 먼가를 희생을 감수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걸 너따위가 위선이라고 함부로 부를수 없는거다.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