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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이 멸칭이라고받아들인건 일제시대외엔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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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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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째

조선인(조센징)들 전부 다 자기가 자랑스러운 일본인(닛폰진)이라고 생각햇기때문에 일본인이라고 불리길 원햇지.

근데 몇몇 일본인들이 자기네들을 일본인이라고 안불러주고 조선인(조센징)이라고 부르자 빡쳐서 자기네들도 똑같은 일본인(닛폰진)이라면서 대들고 싸웠다고함. (이 일화는 결코 허구가아닌 실제 일제시대를 살앗엇던 노인이 증언햇엇음.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인 학생들보고 조선인이라고 불럿다고 화나서 자신들도 같은 일본인이라고 말하면서 싸웟다고)

즉 일제시대때는 조센에 대한 자부심자체가 없었고, 일본에 대한 애국심 충성심이 존나 대단햇기때문에, 조센징이라고하면 멸칭으로 받아들엿던거지.

일제시대를 살앗엇던 노인의 증언에 의하면, 일본인학생과 조선인학생들이 싸우다가 교무실에 불려가서 자기가 조선인대표로 사과햇는데, 일본인 선생님이 (괜찮다. 사과할것없다. 너희도 모두 다 똑같은 일본인학생들이다.)이런말을햇다는데
이말을 듣고 너무 기쁘고 감동받아서 눈물까지 흘렷엇다고함....


ㅋㅋㅋㅋㅋㅋ 결론) 조센징이 멸칭인건 일제시대때 조선인(조센징)들이 자기는 조센징이아니라 일본인이되고싶엇기때문에 멸칭이된거엿고, 닛폰진이 칭찬이엇음 ㅋㅋㅋㅋㅋ


그걸 일제시대가 지난 지금 멸칭으로받아들인다???
니들은 지금도 닛폰진이라고 불려지길 바랄뿐인거지. 국뽕조센징들아 ㅋㅋㅋㅋ 조선인(조센징)을 멸칭으로 받아들인다는건 일,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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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일본인 선생님 말..울컥하네.....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펑펑 울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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