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이 친일한다고 해서 일본인이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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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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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핵무기로 일본을 접수한다는거 반박하니 그제서야 인터넷뒤져서 일본의 핵능력을 좀알고
그래도 지기 싫으니 일본이 지금핵무기가 없으니 핵무기 만들 몇년동안 위험하지 않냐고 시부림
ㅎㅎㅎ 이 반론을 듣고 이사람 왠지 10대인 느낌이 들었다. 아무생각도 없는 반론이거든
현재도 중국과 러시아는 핵무기가 있어 그런데 왜 일본의 안보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일까?
일본이 핵무장을 한다면 핵을 만들어내기까지 기간은 공백기가 될수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추론해봐라.
이따위 반론은 니스스로 머리가 비었다고 증명하는거다.
조센이 일본에 병합되면 조센징의 어리석은 조센징후보자에 대한 몰표를 말하자
조센징에 투표권을 안주면되지라는 반론을 또하네..
ㄷㄷㄷ 이사람 지금이 제국주의식민지 시대로 착각하는것 아니면 아무생각도 없음.
공산주의 하는 중국도 특정민족에 투표권을 안주지 않는다.(물론 공산주의하에서 투표란 의미가 없지만)
현제 특정민족에 대해서 아주 법적차별을 하는건 이슬람막장국뿐이고 여기조차도 특정민족이라기보다도 종교가 다른이유다.
일본으로써 가장좋은건 반일안하는 남조센이 원래 지들이 태어나게된 유일한 임무인 일본을 지키는 전진벙커의 역활을 계속하는거다.
하지만 애초 태생이 반일국뽕을 기반으로 태어난 결과 조센이 망하지 않고서야 반일을 그만둘수가 없다.
저 생각없는 녀석이 하는 말이지만 조센징도 친일이 될수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조센이 망하고 처음부터 다시 건국해야하는거다.
3.1운동과 상해임정같은 반일국뽕판타지를 들어내고 말이다.
이말을 이 10대 급식충도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면 현재상태 상황으로 봐서 조센이 친일이 될리가 없다는거다.
원래 적과 아군이 모호한 나라가 있다면 먼저할것이 그나라에게 우리의 적인지 아군인지를 명확하게 하는게 첫번째 할일이다.
일본은 이부분에서 패전후의 상황 미국의 오판 그리고 일본스스로의 자만 방관 위선.... 등으로 조센에 그걸 확실하게 하지 않았다.
이제서야 조센이 일본의 적이라는것을 좀 인식해가는것이고 그걸 감안해서 안보계획을 세울 필요성을 느끼는거다.
조센이 적이 되면 일본에 안보부담이 많이 가중되는건 사실이다.
가장가까운 곳에 적이 생겼다는 안보부담은 일본의 재무장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죽지 않으려면 필수적인것이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에 정한론이 생긴건 조센이 금수강산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조센이 가지는 일본에 대한 안보적 가치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 제국주의시대처럼 정한론에 의거해서 조센땅을 뺏을 상황도 아니고
일본이 중국처럼 팽창주의를 시도해서 타국을 집어삼키려는 나라도 아니다.
그래서 조센이 북한이나 조센에 먹히던가 친중반일의 나라로 일본에 적대국으로 완전히 커밍아웃하는건
나를 포함한 뇌피셜이 아니라 그냥 조센이 갈수 있는 단하나의 길이라 논쟁할필요가 없는거다.
애초 반일일수 밖에 없는 국가정체성의 조센이고 그런 조센을 바꿀 상황도 능력도 없는 일본이라면 그길 말고 머가 있는가?
과거 애치슨라인에서 조센을 들어낸것도 조센의 안보적 가치가 해양에 붙던지 대륙에 붙던지 승패에 영향이 줄만큼 크지 않기 때문이다.
맥아더가 지랄하지 않았다면 낙동강전선과 재주도 울릉도정도 남기고 북한과 강화조약을 하려던게 미국의 대체적인 분위기였다.
조센의 안보적 가치는 원래 딱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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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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