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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 공교육 사학에서 통계학을 활용 안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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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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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들이 상대적으로 열등함이 밝혀지는 것 같으면 쓰는 자연과의 조화니, 동양의 정신문명이니


따위의 두루뭉실한 추상적인 표현이 통계 앞에선 무용지물이라 그러지 않나 싶다


암만 조선 백자 우수합 nida 해봤자, 전체쌀생산량, 면적당 생산량, 수차, 수리 시설 보유수, 철 생산량, 금, 은 보유량 등


숫자로 나타나는 지표 들고오면 동시대 타국 대비 열등함이 금방 들어나니까..


통계학이 지들 자화자찬 할 때 (이전 대비 세종 때 쌀 생산량) 약간 쓰이는 것 빼곤 전반적으로 없다시피 한 것 같다.


예전에 웹서핑 하다 에스파냐 수차의 역사가 써있는 해외 사이트에 들어간적 있는데


당시 운용 된 수차의 마력, 도시 별 보유수 같은게 다 정리되있더라


또 다른 사례로 인조이재팬에서 본 글 중에 어느 일본인이 19세기 조선 전체의 기와 생산량이


일본 일개 번의 기와 생산량만도 못 했다는 글과 수록된 자료였는데


일반 일본인이 접할정도로 일본은 사학에서 통계학 활용이 활성화 되있고


저런 자료를 주제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조센보다 사학에서 통계학 활용이 일반적이란 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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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심지어 한자를 잘 아는 일본인이 조선역사 탐구할때도 더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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