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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 붕어빵 같은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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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봉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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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틀을 갈아 끼워주고 앙금을 바꿔주면 거기에 맞게 캐릭터가 맞춰서 변화하는 군체들..
그 행위를 두고 본인들은 스스로 참신한 개성을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주인님의 의도에 맞게 행동하는 것일 뿐..
이대남이라는 틀을 장만한 후 안티페미.. 실력주의.. 이런 앙금을 넣어주면 거기에 맞게 “아 !! 나는 이대남이는nida !”하며 개성이 거기에 맞춰지고
퐁퐁남이라는 틀을 장만한 후 설거지.. 한국창00녀.. 호구.. 이런 앙금을 넣어주면 거기에 맞게 퐁퐁남이 완성되는 군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은 센론, 센치인, 미국, 중국 등 조센징의 주인님이 틀도 장만하고 피와 앙금도 전부 마련한 것인데 그런 외부 요인이 있다는 건 깨닫지도 못하고
스스로 자아를 실현하고 있다고 망상하는 것을 보면 영혼 없는 클론, 그리고 개성 있다고 망상하지만 그마저도 하나의 틀에 찍어내는 조센식 붕어빵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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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센봉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