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좆같은걸 좆같다고 말못하고...병신들의 기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4 조회
- 5 댓글
본문
하는 세상이 되니.. 점점 세상이 꼬이지.
병신같은건 병신같다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야..
그런 병신들이 움츠려들고 활개를 못치고....같은 병신 취급 당하기 싫어서...그런 병신스러움에 주위가 잘 물들지 않으려고 하니까...
세상이 더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가는거여...
병신들을 너무 오냐오냐 해주고...심지어 그들을 띄워주고... 그런 놈들 기분 하나하나 다 상하지 않게 맞춰줘야 하니
지금 같은 세상이 되는거지..
어떤게 병신같고 어떤게 병신같지 않은지 어떻게 구별하냐고?
그건 누가 가르쳐줘야 아는게 아니야.
남자새끼가 손가락하트 하는게 존나 병신같다고... 누가 꼭 알려줘야 하나?
그냥 정상 인간이라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5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