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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본문화 잘받아들이자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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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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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일본문화를 우리나라에 들어올수있게 개방을한거지
그과정에서 편의점문화도 커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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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지 않아. 그냥 받아들인척만 한거지. 제대로 된 개방은 한국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이 없다. 플스같은 게임 소프트웨어 수입이란던가, 완화된 개명질,수정질 이런거 뿐이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김대중이 저 발언을 해서 바람의 검심 같은 만화캐릭터들 이름이 히무라 켄신, 카미야 카오루 이렇게 유지될 수 있던거 뿐이지. 일본문화가 제대로 개방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저 놈은 김영삼 카르마 당한거 조심할려고 몸 사린거 뿐이지. 전형적인 좌파 또라이다. 다만, 일본좌파랑 좀 연줄이 좀 있을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게 아니야. 60년대부터 일본것을 받아들이고 베낀 후, 모든 방면의 문화에서 센징식 로컬라이징으로 파쿠리열화를 시켜왔다. 지금의 센국드라마, 피시방 게임, 케이팝 이런것도 그런것의 산물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쉽게 말해서 강백호,채치수,서태웅 이 죠랄이 완화되고 , 일본 캐릭터가 센복을 입고 나오는 모습의 수정질 이 지랄만 사라졌다. 그 소리지

00님의 댓글

  • 00
  • 작성일
솔직히 그정도로 발전한게 어디냐 이거임 그거 없었으면 영원히 한국형이름이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편의점은 요즘시대에 저 정도 안하면 사람새끼들이 아니지 ㅋㅋ 현재 조선의 편의점이라는게 일본의 90년대 초반 수준보다도 못할걸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홍대,이태원 같은 유흥문화,유흥장소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건 한국은 정확히 1994년부터다. 일본의 70년대 초반 수준의 유흥장소가 한국은 90년대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나이트클럽, 신세대까페 이런거 죄다 말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의 청계천 같은 곳도 나 고딩때까지만 해도 70년대와 다를바 없는 똥물의 빈민촌 개울가같은 곳이었어. 내가 88년생이라서 아직도 기억한다. 나 고딩때까지도 청계천은 진짜 똥계천이었어. 요즘 젊센징은 혐한이든, 국뽕이든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명박 이전에는 미국 소고기 없었는줄 아네정식수입 전에는 병행수입이 있고 불법유통도 있음실제 일본문화는 수입개방 전에도 명동 청계천 종로 등에서카피떠서 잘팔았고 더 많이 유통됨피구왕 통키나 드래곤볼 슬램덩크 모두다 개방전인1990년대 조센땅에서 폭발적 흥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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