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경제를 말아먹어도 선거에서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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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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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히 생각해봐도 누구나 추론할수 있다.
좌파는 기본적으로 빈민이 주요 지지층인데 경제가 망가져서 빈민이 많아지면 당연히 선거에서 유리한거다.
좌파의 기본전략은 중산층의 빈민화라고 생각하면된다.
즉 중산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사는게 아니라 빈민으로 떨어뜨려 정부에 의존해서 사는 시스템을 만드는것이다.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많은 좌좀집권 나라가 경제가 엉망이라도 좌파만 찍어대는 이유가 거기 있지.
국민 대부분이 정부에 의존하는 빈민이 된다면 국민들은 정권이 바껴서 당장의 의존상대가 없어지는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정부지원을 줄이고 경제개발을 하자는 우파는 당장 자기눈앞의 밥그릇을 빼앗는 느낌이 드는거다.
그리고 추가로 좌파의 정권창출의 좌파의 전형적인 전술을 설명해본다면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에서 이 좌파의 전술은 중산층과 부자사이의 갈등을 만드는거다.
그리고 중산층에게 빈민편을 들어 부자들과 대립하는것이 정의라고 선동시키지.
이 선동이 성공이 곧 좌좀의 집권이자 승리다.
원래 경제적 계층은 항아리 모양이 이상적이지만 좌파집권은 항상 밑변이 아주 넓은 피라미드를 안정적인 구조다.
부자들도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뜨던가 좌파정권에 부역하면서 연명하다가 서서히 먹히던가..
한국의 우센징들은 문가정권이 오래 못가네 하면서 희망회로를 돌리지만 현실은 냉혹하지.
경제의 급격한 몰락의 반감은 반일선동으로 연착율을 시키며
기본적으로 복지확대라는 미명아래 국민들을 정부의존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당장 공무원이나 정부납품 혹은 학교나 기관의 식자제와 인력등은 친좌파성향의 업체에게 주고 있다.
이들은 문가가 망하면 한마디로 밥줄이 떨어지는거다.
그래서 죽어라 문가를 찍을수 밖에 없는데 이들과 이들의 가족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고 극렬 우센징보다 투표율도 높을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문가좌파정권유지가 생존문제이니..
이렇게 약 20년간..좌파정권이 지속되다가 정부가 진짜 더이상 국민을 지탱해줄 여력이 전혀 남아있지 않는 순간이 닥치겠지.
지금의 베네수엘라처럼 귀저기 한장을 살수 없고 여성패드도 빨아서 써야하는 지경이 올거다.
그때서야 브라질처럼 우파쪽으로 한번 기회가 올수 있지만...
한국은 전에도 말했다시피 북쪽에 통일이라는 강력한 클래임을 가진 집단이 존재하지.
그들에 대한 반감이랄까 애국심의 근원은 경제적 격차에 의한 감정인데.. 이게 없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