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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여행은 절대 가지 마라. 차라리 라오스나 캄보디아에 가는 것이 낫다

ㅇㅇ 작성
작성일 2019.09.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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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치안이 나쁜 국가라고 해도
적어도 위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티벳과 위구르에서의 학살과 고문, 윤간과 강제 수용소 수감 등

중국 공산당이 중동 테러단체를 능가하는 범죄집단이다
원래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해야 하는 나라가 중화인민공화국임

외국인은 문제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는 미국인, 영국인 등 강대국의 시민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한반도를 대만과 같은 자신들의 미수복지역으로 여기는 집단인 중국 공산당이
한국인에게 위와 같은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다

탈북자뿐만 아니라 탈북자를 돕는 한국인도 잡아다 고문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인데
국내 친중 언론들이 보도를 하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음

요즘 일본 불매운동한다며 반대급부로 중공에 가는 한국인들이 많던데 정신차려라
중공은 지금도 한국을 꿇어앉히기 위한 경제보복을 풀지 않았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국의 명백한 주적이 중국 공산당인데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나 굳이 그곳에 가서 돈을 쓰고 싶은지 궁금하다

일본과 중공 중에 역내 패권을 추구하는 국가가 후자이며
둘 중에 전체주의 독재 국가 역시 후자임에도

중공이 아닌 일본을 적으로 여기며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한국인들은
하루빨리 파룬궁 수련자나 티벳인, 위구르인처럼 되고 싶어 안달난 민족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