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반도로 유입된 세력과 일본으로 유입된 세력의 기질적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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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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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대대로 중국인 중에서도 제일 열등한 놈들이 모였기 때문에 ..열등한 국가를 갖는건 당연함.
근데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거나..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 놈들은
모험심이라든지..적어도 찐따라기 보다는...어떠한 기개가 있던 놈들인건 맞다고 봄.
중국 -> 한반도
중국-> 일본
둘의 차이점이 뭐냐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간 세력들은.. 말그대로 중국 중원에서 밀린 떨거지 세력들이 오는거고
(패배자들이기 때문에...항상 패배의식, 피해의식에 휩싸여 있고 자존감이 낮음,,,한마디로 패기가 없는 놈들..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오오라 가진 놈들이 주가 됨)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세력들은
미지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랄지.. 언제 땅이 나타날지도 모르고 ..날씨가 이상해져서 난파될지도 모르는 커더란 위험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심리적 두려움,압박감을 이겨낼만한...강인한 마음의 소유자, 대장부로서의 기개를 가지고 있던 자들이라고 추측됨.
모험심이 있던 애들이였지.
그러므로 일본에는 강인하고 우수한 놈들이 유입됐다고 판단됨.
왠만큼의 깡이나 기개, 또는 정말 엄청 큰 호기심 아니였으면 못했을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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