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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유럽 주요 수장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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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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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어짜피 유럽은 중국과 멀어서..


일본마저도 중국 머니 때문에 강하게 하지 못하는데... 중국 위협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 유럽이야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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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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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이날 “중국과의 관계는 단순한 군사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경제, 전략, 가치, 기술에 관한 것이라 군사 문제보다 더 광범위하다”고 했다. 중국과의 경제 교류가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한 것이다. 그는 “테러와의 싸움, 러시아와 관련된 안보 문제에도 (나토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도 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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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바이든의 대중 강공론에 대해 일정 부분 불편하다는 의사 표시를 했다. 메르켈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엇보다 러시아가 (나토에) 큰 도전”이라고 했다. 이날 공동성명에 중국은 10번 언급되고 러시아가 62번 언급된 것은 메르켈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켈은 “사이버 공격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손잡을 경우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과대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중국에 대한 수위 조절론을 거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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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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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중국과의 관계는 위험과 보상이 모두 존재한다”며 “누구도 중국과 신냉전으로 가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영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올해 안에 퀸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을 동북아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존슨은 바이든의 강경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선을 긋는 모양새다.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발트해 연안 국가들이 직면한 위험(러시아)이 있다”고 했다. 스웨덴, 핀란드 등 러시아의 위협을 체감하는 북유럽 국가들은 중국 위협론을 그다지 공감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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