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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권탄압에 모른척 하는 UN과 EU연합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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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선 수십년 역사 된 대형 교회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 철거, 신도 연행 심지어 재산 압수까지 하고 있음.
이미 중국 반환 된 홍콩의 최대 교회도 털린 상태.
소수민족 탄압도 더욱 가세져서 수용소에 투옥 된 위구르족 추정 보고치만 200만에 육박함.
한족 동화정책으로 일환으로 가족들을 볼모로 잡고
위구르족 여성과 강제결혼 추진을 하고 있다함.
저 메르켈 쌍년은 국내에선 난민감성팔이 인권팔이 하면서 순수한척 감성적인적 고상한척은 다 떨더니
유럽 대빵이란 새끼가 중국의 심각한 반인륜적 행위는 입싹다물고 호호하하 웃으면서 대화하고 웃는 행동을 보여줌.
메르켈 뿐만 아니라 다른 서유럽 덩치있는 국가들도 똑같다. 국제사회에서 악을 악이라 말하고 정의를 외치는 유일한 지도자는 오직 트럼프 뿐이다.
밥먹듯이 강간하는 인도한테 강간범좀 어떻게 하라고 압박넣은 것도 트럼프고 남아공 백인역차별 문제도 압박 넣은 것도 트럼프다.
영국과 독일은 오히려 남아공 편을 들고 미국 반대측에 섰었다.
중국의 인권탄압에 모른척 하는 UN과 EU연합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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