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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한국은 좀 멍청한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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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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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인류사를 이끌어간 우월함과 문화적 역량은
모든 학문과 예술적 기반의 탄탄함에서 오지 않냐?
일본은 이를 정확히 캐치하고 유럽의 이런 정신과 사상,기술을
받아들였는데
중국과 한국은 이 기반과 내실을 다지기보다는
당장 경제 발전에만 급급하고 겉모습만 보기에 그럴듯하게
흉내내는 정도 수준임 ㅋㅋ. 심지어 중국과 한국이 열심히 따라한 것도
유럽의 오리지널이 아님. 한국은 애초에 일본을 따라한거고. 중국은 그 일본을 따라한 한국을 따라한거임.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한국에서 중국으로 갈수록 문화가 속빈 강정이 되어가는거고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거지.
특히 일본이 아직도 정복 못한 유럽의 세계가 있다면 철학임.
이게 독일과 일본의 차이인데 철학적 기반은 엄청난 국가적인 역량의
차이를 만들어냄. 일본이 못한거면 그냥 아시아 전체가 여전히 유럽에 비해 사상적으로 철학적으로 딸린다는것임. 하드웨어,국가적 제도는 대충 그럴듯하게 흉내냈지만 사상,곧 소프트웨어,운영체제,OS가 여전히 구린게 아시아라는거.
다른 공업 기술이나 기초과학력은 몰라도 이건 진짜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중국이 돈으로 사들일수 없는 유럽의 보고고. 일본도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함. 한국 병신들한테는 기대도 아예 안하고 ㅋㅋㅋㅋ
사대주의와 이이토코토리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임.
중국이 아무리 부자가 되고 한국이 세계 GDP 10위 안에 들고
일본 경제가 다시 과거 같은 영광을 누리더라도 이게 안되면
인류사의 생각의 흐름을 바꾸고 체제를 전복시키고 혁신을 시키는건 언제나 그래왔듯 서방 세계겠지.
모든 학문과 예술적 기반의 탄탄함에서 오지 않냐?
일본은 이를 정확히 캐치하고 유럽의 이런 정신과 사상,기술을
받아들였는데
중국과 한국은 이 기반과 내실을 다지기보다는
당장 경제 발전에만 급급하고 겉모습만 보기에 그럴듯하게
흉내내는 정도 수준임 ㅋㅋ. 심지어 중국과 한국이 열심히 따라한 것도
유럽의 오리지널이 아님. 한국은 애초에 일본을 따라한거고. 중국은 그 일본을 따라한 한국을 따라한거임.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한국에서 중국으로 갈수록 문화가 속빈 강정이 되어가는거고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거지.
특히 일본이 아직도 정복 못한 유럽의 세계가 있다면 철학임.
이게 독일과 일본의 차이인데 철학적 기반은 엄청난 국가적인 역량의
차이를 만들어냄. 일본이 못한거면 그냥 아시아 전체가 여전히 유럽에 비해 사상적으로 철학적으로 딸린다는것임. 하드웨어,국가적 제도는 대충 그럴듯하게 흉내냈지만 사상,곧 소프트웨어,운영체제,OS가 여전히 구린게 아시아라는거.
다른 공업 기술이나 기초과학력은 몰라도 이건 진짜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중국이 돈으로 사들일수 없는 유럽의 보고고. 일본도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함. 한국 병신들한테는 기대도 아예 안하고 ㅋㅋㅋㅋ
사대주의와 이이토코토리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임.
중국이 아무리 부자가 되고 한국이 세계 GDP 10위 안에 들고
일본 경제가 다시 과거 같은 영광을 누리더라도 이게 안되면
인류사의 생각의 흐름을 바꾸고 체제를 전복시키고 혁신을 시키는건 언제나 그래왔듯 서방 세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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