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교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지금 아시아 태평양의 형국 끌고 온건 아베의 그림임. 아베정권 1기 중간에 몸 아파서 내려온 뒤에 수년간 절치부심해서 현재의 아시아 태평양 정책에 대해서 구상하고 각국의 정상들과 연대하면서 그림이 맞춰짐.스가 정권의 외교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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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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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새끼들 ...어떤 부분에 관해서는 조선의 뒤에서 관여안하고 있다는 척하는 속임수도 대단한거 같음. 센징도 나쁜 머리는 잘 돌아가지만 일본에 관련된 열등감 부분에서는 이상하게 자폭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은 오랜시간 굉장히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거 같음. 어쩌면 이번 한복이나 김치건도 한국을 놀릴겸, 화두를 다른곳으로 돌릴 전략같은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이 자식들 마치, 조선만 패는것마냥 일본에 우호적인척 하지만 사실 그게 아닌거 같다. 센징들 뒤에서 적절히 잘 이용해가며 여러가지 수준높은 공작을 펼치고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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