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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덜 불쾌한 이유

역사매니아 작성
작성일 2019.09.11 11:59

107 조회
10 댓글

애들은 천박한 모습이 있다 해도 그냥 천박 그자체에서 끝나고

조센징마냥 천박하면서 그 후에 따라오는 특유의 야시꾸리한 음흉한 불쾌함이 없다.

그리고 사람 자체로 보면 센징보다 솔직성은 더 있어보이고 모습자체가 센징만큼 음침함은 덜한듯

여자들 같은경우는 쾌활하면서 건강미 있는게 엄청 가꾸긴 했으나 축 늘어져 있는 분위기의 암센보다 훨 보기 좋음.

댓글 10개

킴취
작성일 2019.09.11 12:02

중국인들은 천박하기는 해도..찐따미는 별로 없지..그리고 요새 20대 한정으로 치면.. 한국인보다 훨씬 남. 중국인 천박하다는 이야기도 40대 이상

역사매니아
작성일 2019.09.11 12:03

솔까. 스타일이나 분위기로 보면 가끔 일본인 보다 분위기 좋은 애들도 나와서 놀람.

ㅇㅇ
작성일 2019.09.11 12:24

중국인도 찐따미 있더라...20대도 초반엔 꽤있는듯함..요즘 젊은 한국인처럼 뭐 하나 하려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봐줘야되고 조금만 몰라도 아무것도 못하고..그런 중국인들 일본에서 일하면서 좀 봤음...신기하게 여자엔 별로 없는데 남자에게서 좀 보임...

킴취
작성일 2019.09.11 12:52

아..확실히 동아시아 남자들 그런건 있음. 그런면에서 여자가 더 똑순이임. 나도 대학생 새내기 때 보면..그 시절에도 남자새끼들은..시간표 짜는 거나 신청하는 것도 잘 모르고..뭔가 학교 도서관 이용도 잘 못하고 그런데... 여자들은 진짜 다들 똑순이들..교양책 같은것도 안사고 복사하고...20대 초반 기준으로 생활 적응력이라고 해야할지..빠릿빠릿한게 평균적으로 여자 > 남자 라고 그 당시에도 생각했던 기억이 남.

ㅇㅇ
작성일 2019.09.11 13:11

내가 말하는건 그거 다음 단계임...과거엔 어리버리하다가도 자주 하다보면 요령 생기고 할줄 아는법을 터득하고 했는데...요즘은 그냥 밑빠진독에 물붓는거마냥 할때마다 알려줘야되는 타입이 많아졌다는것임...이런거 용어가 있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