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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일본 여름에 먹었던 얼음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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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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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리모치(일본어: 氷餅) 또는 시미모치(일본어: 凍み餅) 또는 시미고오리(일본어: 凍み氷)는 일본의 겨울철 보존 식품으로, 


떡을 물에 담가 식힌 것을 찬바람에 쐬어 건조시켜 만든다. 


먹을 때는 뜨거운 물에 녹여 설탕을 쳐서 먹는다. 주로 도호쿠 지방에서 만들어지던 식품이었다.


겨울에 만들어 놓으면 여름 무렵까지 먹었다.


과자 가게에서 구매하여 먹거나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일본에서 가마쿠라 시대 때부터 유래한 것으로, 주로 도호쿠 지방부터 신에쓰 지방까지의 한랭지에서 기근에 대비해 비축하는 음식인 동시에 


평상시에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정월대보름 전후에 쳐낸 떡이나 남은 떡을 고오리모치로 다시 만들어둔 다음, 모내기철이나 음력 정월대보름 (6월 1일) 즈음에 먹는 지방이 많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98%A4%EB%A6%AC%EB%AA%A8%EC%B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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