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웃긴 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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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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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일본 고양이 역장 타마를 보고 따라하려고 어떤 역장이 키우고있던 고양이로 다행이라는 마스코트를 만들었는데
그 역장이 다리수술로 잠시 휴직하니까 역곡역 측에서 돌보기 귀찮았는지 바로 보호소에 맡겨버림
아마 살처분되었겠지만... 뒤늦게 알려지고 비판받자 실종되었다면서 찾는척 시늉하다가 관심 꺼지니까 바로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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