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금 서방의 대중견제는 포즈에 가까울뿐 "혼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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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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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끼도가 느껴지지 않음.


유럽과 바이든 정권의 미국 둘 다...




유럽은 말할 필요도 없고 (내 생각에 이 놈들은 앞으로도 절대 중국에 강하게 안나감, 못나감,

실제로 미중사이에서 제일 여우짓 잘할꺼임)



사실 지금 미국 바이든 정권마저도 .. 워낙 트럼프 진영에 바이든에게 친중 친중 공격당한게 있다보니..


그렇게 안 보이려고...중국에 강하게 나가는 척 한다는 느낌이 너무 든단 말이지...




서방진영이 지금


"이참에 확실히 중국을 눌러놔야 한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라는 절실한 그 무언가가...전혀 느껴지지 않음.





특히나 코로나로 경제도 다 울쌍인데..


안그래도 어지간한 신념을 가진 정치인이 아닌 이상에야....타국 인권 문제가 자국 경제보다 우선시 될 수가 없는데


코로나로 각국 경제도 다 엉망진창인 지금....중국에게 강하게 할 수는 절대 없는....




그리고 그동안 서방이 인권을 명분으로 .. 정치적으로 너무 많이 써먹었음.


그러니까 오히려 ... 중국 인권 공격에.. 동조하는 세력도 많지만...식은 눈으로 쳐다봐지는 것도 분명히 있는 것




오직 트럼프만이 진정으로 "혼끼"였는데...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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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걍 퍼포먼스정도지 막 강하게 하긴 힘들것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유럽경제도 꼴이 말이 아니라..

ㅇ님의 댓글

  • 작성일
차이나머니가 달달했던 인간들이 있으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월스트리트나 민주당이나 중국에서 사업하는 놈들인데 약하게 제재먹이는 정도밖에 안할듯 근데 중국은 그 약한 제재에도 무너질거같다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근데 유튜브 댓글 보니까 거의 다 나와 생각이 같다. 특히 "예나 지금이나 일본은 영국과 보조를 맞출 때 잘 나갔다"는 식의 코멘트는 내 머릿 속을 그대로 복사해놓은 듯 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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