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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경기보면서 느끼는건데..아무래도 동아시아인 성격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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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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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치는거 아닐까 생각한다.




동아시아인 특유의 쭈삣쭈삣함과 쫄보 근성.. 남 눈치 보는 성격 등등.




소심함 성격으로.. 빨리 판단해야할 상황에


동아시아 새끼들은...지가 슛때릴지 동료에 패스해야할지..존나 마음의 갈등을 반복하며..




슛타이밍도 놓치고 패스 타이밍도 놓치고 어버버 되고


특유의 자신감없음도..슛 시원시원하게 못 내지르고 




동아시아인 특유의 자신감 없는 오오라 + 남눈치 -> 뭐든지 동작이 어색하고 쭈삣쭈삣함 -> 축구가 어설퍼짐, 늦은 상황판단능력





결국 동아시아인 특유의 그 자신감없음..찐따 근성때문에 더더욱 축구가 이 바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서양인처럼 존나 탐욕부리고도 철면피 깔고 당당하고 ..그런 기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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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다른 스포츠도 다 그짝임. 나는 축구는 별로 구독 안하고 격투기쪽 팬인데...이쪽으로 가면 더 심각함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진짜 사람의 성격이란게...정말 모든것에 영향을 끼치는구나... 저 특유의 동아시아 찐따 기질은..진짜...모든 걸 어설프고 투박하게 만드네.... 씨발 이게 무슨 저주인가... 동아시아인으로 태어난..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성격도 성격이고 반사신경, 운동신경, 근질, 호르몬비율, 신체비율 등등 모든게 후달린다고 보면 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아. 축구는 좀 더 자유분방한 상태에서 게임처럼 익혀야 잘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도 조선이나 고시엔만큼은 아니지만 축구육성할 때  조금 고지식하고 엄격한 면이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은 걍 부패자체고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원래 고지식하고 유도리 없는 건 일본제국이 원조지. 조선은 그냥 존나 아무런 룰도 없이 방탕했던 거고. 일제가 그런 고지식하고 유연성 없는 거 최고봉 아니였냐...근데 일제가 망하면서 일본은 나름 예전보단 나아지고...좀 탈피했지만..한국은 일제의 잔재답게.. 아직까지도 군대식이잖아. 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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