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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남성들은 너무 순둥순둥하다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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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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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포스있었던 일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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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집애 어린애 같아진 일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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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부터가 모성본능 자극하려고 하는 이상한 귀염 귀염한 표정이나 짓고...


남자가 보호를 해야지 지들이 보호받으려고 한다..


초식남이니 뭐니 이상한 용어나 파생시키고


지금 일본 남성들 보면 진짜 과거에 전국시대 전쟁하고 2차대전 일으킨 일본인들의 후예가 맞나 싶을정도로 연약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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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뱁새눈 홑꺼풀 똥송로이드 센숭이의 추한 열폭글이군요 w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페미들이 남성성 거세하려고 기를 쓰는 서양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데 요새 일본은 뭔 사카구치 켄타로 같은 한남 비스무리한 애들이 대세를 타지를 않나.. 일본이야 원래 여리여리한 스타일이 먹히는 곳이긴 했어도 메인스트림까지 열화가 심해서 안타깝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L 보이는게 사카구치 켄타로, 스다 마사키 같은 애들밖에 없지? 왜 그러냐면 워낙 일본에서 보이지 않는 드문 얼굴이라 인상에 뚜렷히 각인된거다. 일본에서도 이 둘은 면상땜에 재일교포 의혹도 상당히 붉어졌었다 (주로 일간지나 찌라시에서) 지금은 인기도 시들시들함. 이러한 현상은 일본의 다양성, 개성의 존중이라 받아들이면 된다. 일본인의 감성을 너무 이해하려 들지마라. 평생을 거쳐도 무리 w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역으로 배용준, 빅뱅이 왜 일본에서 성황을 누리며 인기를 얻었었나 ?? 답 : 면상이 전형적인 조센징 표본이어서 w 어줍잖게 중국남방계 피 섞인 얼굴은 일본에서도 극구 거부한다. 일본에선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센스러운 면상이라면 일본에서도 개성으로 치부하며 환영해준다. 단적으로 사각턱에 눈찢어진 몽골로이드들이 북중미, 남미에선 마초라 일컫어진단 속설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오리엔탈리즘에 의거한 아시아인은 무조건 눈이 찢어지고 사각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이러한 무의식적 관념은  우생학으로 이어진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ㄴ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평균적인 미적 관점의 열화는 워낙 동서고금 불구하고 추세인지라.. 글고 눈찢사각턱이 해외에서 먹히는건 니말대로 어줍잖은 서구적 스탈보다는 타인종인만큼 아쌀히 그쪽 스테레오타입을 따르는선에서 매력적인 얼굴(사각턱은 해외에서는 남성성의 상징이니)을 선호하는데서 오는거지 특별히 우생학이랑 결부할만한 부분은 아닌듯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L 어줍잖은 서구스타일 = 중화, 조센의 남방계들을 일컫는거고 일본인중 이목구비 진한 스타일은 말 그대로 일본인만이 지닌 독보적인 색체. 북중미인들이 일본인이나 동남아인에 시큰둥한 이유도 그러한 맥락에서 받아들여진다. 사각턱은 남성성의 상징이라기 보단 부차적인 매력(챠밍포인트)다. 헐리웃에서도 전형적인 미남배우는 얄상하면서도 이목구비 요인서 마초적인 느낌이 나는 페이스가 전형적인 미남배우다. 북중미, 남미인들은 아시아인이 기어오를만한 요인을 원천봉쇄하는 유럽과 달리 잡종 히스패닉들이 섞여있기에 더더욱 교묘한 관념을 정착화시켜 그들만의 아시아관을 축조후 미시적 인종계층 입지를 확고히다지는 것. 북중미, 남미인들이 유독 눈찢는 칭키아이 제스쳐로 아시아인 비하하는데 열내는 것 또한 그러한 이유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일본인은 말 그대로 동양, 서양의 양진영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얼굴을 지니고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일본인들은 엄청난 우월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서양인, 북중미 남미인들 또한 대체적으로 이를 점점 인지하고있는 상황 (그나마 아시아인에 일면식 있는 구미인들은 일본인과 중국, 한국인의 얼굴을 명확히 구분해낸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못 배워쳐먹은 일천한 필부 유사일뽕들이나 서구 미적관점에 일본인이 인접하다느니 헛소리를 하는데, 일본에선 헐리웃, 유럽의 미녀 미남 배우가 고정팬층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주류가 아니다. 일본은 일본인스럽게 생긴 일본인만을 최고로 치켜세우며 그들이 미적기준의 표본. 유사일뽕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자면 두장폭치수로 따지면 중-장두형의 비율이 일본>>유럽, 북중미 남미 평균 이니 그들이 일본미적기준을 모태로 삼는다란 공식이 성립될 수 있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겐세이 친다는건 망상이고 ㅋㅋ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자기랑 비슷하게 잘생기고 예쁜 같은 인종의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과 같은 국적출신에의 동류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 자국 스타가 주류일수밖에 없음. 니가 말하는 간혹 아니메 사진 같은거 들고와서 일본인들의 미의 기준이 서구편중이라고 드립치는거는 동전의 한쪽면만 보는 소리고... 그런 애들은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오히려 일뽕이 아니라 국뽕 쪽에 많지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gene <ㅡ 수긍을 못하고 끝까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일변도만 달리네. 친절히 일일히 설명해주마. 조센과 중화의 미적관점은 분명 동아시아스러운 미가 녹아흐르지만 결국 끝에 가면 서구의 미적관점과 부합하게 된다(오똑한 코, 황금비적 이목구비, 얄상한 턱, 동그란 눈, 안와상융기) 즉슨 동양스러운 미 2 : 서구의 미 8 혼합이 현 일본제외 특아국의 미적관점이라면 일본인은 타고날 때부터 유전적인 영향으로 이목구비가 굉장히 일본인스럽게 뚜렷히 발현된 외모형질이 주류로 자리잡았다. 그렇기에 서구식 미적관점이고 나발이고 독보적인 일본식 미적관점이 자리잡혀 그게 주류로 일컫어져 뷰티, 모델 방면으로 뻗어나간 것이다.  내가 말하는 건 자국의 내셔널리즘을 논하는게 아닌, 근본적인 미의 추구를 얘기하는 거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gene / 독보적인 얼굴에 우월감느끼는거 맞다. 트위터만 봐도 일본인들은 한국인, 중국인, 몽골인 스러운 특아얼굴과 서양인, 라틴계얼굴과 일본인 얼굴을 분류해놓는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얼굴스팩트럼 분류를 굉장히 엄밀하게 세분화시켜 놓았는데 이를 소금형, 간장형, 올리브형, 설탕형, 식초형 등등 음식으로 비유하며 일반인들에게도 보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힘.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어느 나라나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예쁘고 잘생긴걸 선호한다는거임. 니가 말하는 무슨 미적기준은 그것의 결과값일뿐이고..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얼마나 그 우월감을 일본 국민 상당수가 공유하는지는 젠젠 미지수다만...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gene / 위에 적었다시피 일본인들은 지들이 특별하게 생겻단 걸 어느정도 자각한다. 당연하게도 일본의 특수성과 독보적인 일본만의 색채를 보존함을 희구하는 일본우익들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본탑재 . 요근래 외국인들이 유튜브에서 "일본은 다른 행성에 존재합니다", "일본은 일본만의 전통성을 유지시킬 필요가있다" 등등 일본만이 지닌 독자적 형질을 외국인들이 지지하고있는 이유도 일본이 옛부터 쭉 이러한 주장을 견지해왔기 때문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맞음. 그게 본능이란거임. 그게 아니면 안젤리나 같은 애들이 주류가 돼야 하는데 그게 아니란 말이지. 제노포빅 성향은 본능이고 친근감을 못느끼는 대상은 어느나라든 웬간하면 최고 연옌은 못됨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벌레에게 모성애가 있는가? 모성애는 이성이 있어야만 생기는 부차적인 심상같은 것이지. 미적관점은 언제든 유기적으로 바뀔 수가 있다만, 조센징과 짱퀴는 워낙 표본 페이스가 몽골리언씹똥송 오리엔탈리즘의 스테레오 타입이라 서구적 미적관점을 지향점으로 삼은 거지. 즉슨, 본질(의체)가 흐리고 탁하며 근본이 없다. 안젤리나는 미적관점의 주류다만 기획사와 방송사의 견제로 탑클래스까지 반등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만큼 조센과 짱퀴같은 곳은 혼혈, 외국인들이 브라운관에 방석차지하는 걸 원치않는다. 서구의 미적관점을 지향하면서도 역설적인 쇄국제도를 시행하고 있는거다. 즉슨 gene가 말하는 본질과는 거리가 먼 문제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조센징과 짱퀴는 워낙 표본 페이스가 몽골리언씹똥송 오리엔탈리즘의 스테레오 타입이라 서구적 미적관점을 지향점으로 삼은 거지. 즉슨, 본질(의체)가 흐리고 탁하며 근본이 없다  ㅋㅋㅋㅋㅋ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뭔가 개념이 한참 잘못 잡혀있는거 같은데..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서구적 미적관점이라는건 똥양뽕들의 말장난이고 서구적인 외모가 우월하게 인식되는것은 인간의 본능임. 그러나 자신과 같은 인종, 같은 국적의 연예인에게 호감을 갖는것 또한 마찬가지로 본능적인 부분. 거기서 파생하는 나라 고유의 미적기준이 존재하는것도 사실. 이 두가지 대전제를 함께 생각하지 않고 일본만 떼어놓고 무슨 유니크한 기준이 있다며 뽕맞는건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매우 해괴해보이고 현실과도 부합하지 않음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뽕은 니혼자 실컷 빨고 ^^; w 말귀를 이해 못하는 것 같으니 재차 설명해준다. 특아시아 (한국, 중국)의 미적관점은 지극히 서구적 미적관점에 맞추어져 있다.(서구의 문화가 들어오며 정착한 미적관점) 니가 말하는 본능과는 동 떨어진 헛소리. 미적관점은 언제든 바뀌며 변동된다. 르네상스 시절의 유럽을 보듯, 美의 도식은 언제든 바뀌듯 미적관점은 바뀐다는게 역사가 증명하니 gene의 추론은 가볍게 논파된다. 그 두 전제를 마치 정론인양 원천봉쇄 오류로 감싸면 벽보고 애새끼마냥 땡강부린다는 걸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일본만 떼어놓고" 가 아니라 근본적인 형질이 다름을 위에 적어놨거늘 아까부터 허구의 대상과 대화하나? 남의 말을 자기 입맛대로 비틀어 해석하곤 얘기하는 걸 흔히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라 부른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자, 머리가 나쁜 듯 하니 예시를 들어주마. 한국, 중국, 몽골인은 균일한 유전자를 상당부분 공유하여 외모형질학적으로 공통분모가 넓은 분류로서 전형적인 몽골로이드 면상이 많다. 다만, 그들의 보편적 미적관점은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과 턱, 안와상융기, 짧은 중안면부, 작은 두상을 선호한다. 그럼 이들은 너나 나나 볼 것 없이 서구의 미적관점 노선을 밟는단 소리가 되는거다. (서구인이 그렇게 생겨서가 아니라 서구의 미적관점이 특아시아에 반입되어 채택됐다는거다) 특정인종의 생김새와 미적관점을 혼동하지 마라. 외집단의 동질화에 앞서서 자의적해석을 통한 귀납적 추론법은 결국 추론에 불과하단 것 또한 잊지마라. 그와 반대로 일본은 일본인만이 지닌 일본스러운 美를 1순위로 삼아 미적기준이 적용됨을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누누이 말해왔다만 또 아시아에 의속되어선 헤어나오질 못하네. 니놈이 딱히 말꼬리 잡는단 억측은 안 하겠다. 다만 독해력이 낮은 건 확실한듯 하다.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센순징아..근데 일본스러운 미를 대표한다는 사람 보면..그 사람들도 결국 오똑한 코,갸름한 얼굴,안와상융기..최대한 서양인 스러운 사람이잖아. 나도 일뽕 오래해왔지만..너가 말하는 일본스러운 미가 먼지 잘 모르겠다. 일본인들도 서양인 외모를 동경하는거 맞고..서양외모에 환장하는거 맞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일본스러운 美 = 결국 본능적인 미적 관점 + 일본 최적화의 결과물이라니까? 니말대로 두드러진 이목구비, 갸름한 얼굴, 앞뒤로 튀어나온 두상, 짧은 중안부, 작은두상 이게 전부 서구적 외모이자 본능적으로 추구되는 미적 기준이고, 거기에 더해서 자국 고유의 특성이 더해진 절충점이 각국의 미적 기준이라는거임. 일본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거고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gene / 이놈은 본능의 저의도 모르고 본능 본능 노래를 하는데 본능 : 사람과 동물에 특유한 생득적 행동능력.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빨고, 병아리가 달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는 것과 같은 생득적 행동을 말한다. ----- 미적관점과 본능은 다르다 멍청아 ^0^ w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사사키 노조미 코가 오똑함? 시라이시 마이 얼굴이 갸름함? 사토쇼리 두상이 앞 뒤로 튀어나옴? 애시당초 짧은 중안부, 작은두상은 일본인 종특이고 ^^;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킴취/ 일본인이 그렇게 생긴거이기에 일본식 미에 맞춘거지 난데없이 "최대한 서양인스러운"이 왜 나오지 ?? 유럽 일반인들 보면 병신호모같이 생긴애들 수두룩하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자 재밋는 예시를 들려줄까? 관동, 도호쿠인의 채모농도는  세계 상위 30%로 훗카이도인의 채모농도는 세계 상위 5% 순혈 동일본인들은 유럽인 평균보다 털, 수염이 더난다. 그렇다면 수염을 마초적인 멋이라 생각하는 유럽인들은 동일본인 미적관점을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것일까? www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도라이한테 더이상 신경 낭비하고 싶지 않다..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아니지 너의 두서없는 추론이 나한테 먹히질 않는 것 뿐이야. 왠만한 조센징들은 그렇거니~ 하거나, 깊게 파고들지 못하는 습성으로 인해 가시적인 도식에 혹하곤 말겠다만, 난 이 분야를 과학적인 측면으로도 입증이 가능할 만큼 너보다 해박하거든. 그러니 말문이 막히는거다 이게 지능의 차이고 w

ㅊㅊ님의 댓글

  • ㅊㅊ
  • 작성일
재밌는 글이다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보편적인 일본인의 외모를 생각했을때..너가 말하는 그런 일본인은 굉장히 소수다. 한중일 잘 모르는 서양인들이 한국 중국 일본인 얼굴 잘 구별 못하는거에서 ..사실 이 세나라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나는 미묘한 차이를 구별하지만.. 크게 넓은 시야로 보면..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라는 것..  결국 일본인이 선호하는 일본인의 인상을 보면.... 보통의 일본인 같지 않아서 좋아하는거 아니겠노..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킴취/ 일본인이 선호하는 인상은 일본인스러운 美이기에 선호하는 건데? 일본에서 말하는 간장얼굴이 일본인 표본 얼굴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T62Qjtq52oI 서양인들은 잘만 구분한다. 한국, 중국인은 혼란스러워하는 반면 일본인만큼은 명확히 잘만 구분하고 특징까지 꼭 찝어낸다 (얇은 얼굴, 동그란 눈)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킴취는 전에도 말했다시피 아직 멀었구나 반성하고 참회하며 정진하라 w 구미인은 올랜도 블룸, 톰크루즈인줄 아냐?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DlgkuKMqpuU  서양인 : 일본인은 눈이 크다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 킴취워리어
  • 작성일
그렇다..내가 내공이 많이 약하다..정진하고 참회하마..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서양인이 "눈이 크다"라 느낄 정도면 일본인은 일단 보편적으로 눈이 존나 큰거다. 또한, 동양인들은 라틴계, 게르만, 슬라브민족 구분조차 못할 정도로 서양인 분간을 못하는 반면 서양인들은 유일하게 일본인만을 확실한 특징(동그란 눈, 얇은 얼굴, 동양인치고 많은 수염)을 손꼽으며 구분한다. 이는 서구민족간 차이보다 동양인과 일본인의 외견적 차이가 더욱 확연히 다름을 증명하는 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남성미가 중요함, 남성미+상냥함이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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